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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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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사랑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의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S.S.S(Sindoh Spirit School)와 사랑실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S.S.S는 신입사원들이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합숙 연수 프로그램으로 자전거를 들고 아산 사업장을 바라보고 있는 배방산 등산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신입사원들은 이 밖에도 사내, 외에서 사랑 실천활동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달했습니다. 동기애로 다져진 열정과 사랑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신도리코 신입사원들의 S.S.S 활동 모습을 체험후기로 만나보겠습니다. 배방산 등반을 통해 체험한 동기애 - 해외업무 이지영 사원 배방산 등반은 동기애가 무엇인지 몸소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책임감과 단합이 필요한..
[나눔세상] 가헌신도재단 사회공헌활동, ‘라온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족의 달 5월,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욱 마음이 들뜹니다. Sindoh의 사회복지재단인 가헌신도재단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종이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월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의 최영남 센터장님이 Sindoh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온 지역아동센터장 최영남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가헌신도재단에서 진행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은 저희 라온 지역아동센터 사춘기인 고학..
[나눔세상] Sindoh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 종결식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재단은 2011년부터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indoh 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소식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주로 하는데요.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글짓기와 창의력을 함양할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봉사지로 선정된 센터에는 Sindoh 제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부터 활동해온 Sindoh UNIVOL 3기가 벌써 종결식을 맞았습니다. 훈훈했던 종결식 현장과 Sindoh UNIVOL 3기의 활동 모습을 소개합니다. Sindoh UNIVOL 3기의 종결식은 서울 본사 대강의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종결식은 각 팀의 활동결과..
[나눔세상] Sindoh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 마지막 수업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아이들에게 글의 힘을 깨우쳐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헌신도재단의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가 어느덧 7개월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가헌신도재단은 2011년부터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치른 Sindoh UNIVOL 3기는 총 6개 팀으로 나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 소식지를 제작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지난 12월, Sindoh UNIVOL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생 멘토들도 센터 아동들도 모두 마지막 수업을 아쉬워했습니다. Sindoh UNIVOL 3기 멘토들의 마지막 수업 소감을 글로 만나보겠습니다. 잊지 못할 홍제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김유진 멘토 마지막 ..
[나눔세상] 신도UNIVOL. 3기 멘토들의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의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글의 힘을 깨우쳐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신도UNIVOL. 3기 멘토들이 각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지역소식지를 발간하며 구체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소식지가 발행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소식지가 각 센터에 발행됐다고 하네요. 8월 소식지 발간 뒤에는 멘토들과 어린이들의 좌충우돌하는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멘토들과 어린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며 소식지를 만들었는지, 세 명의 멘토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구세군 지역아동센터 (임윤지 멘토) ‘이번 모임에서는 문화체험활동으로 무엇을 할까’ 아이들과 상의한 끝에 팀..
[나눔세상]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3기 [신도UNIVOL.]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1기, 2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에도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 제 3기가 발족했습니다. 신도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지역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깨우칠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은 서울지역 아동센터에서 활동중입니다. ‘종이로 꿈꾸는 세상’의 대학생 봉사자 김유진 멘토와 박유리 멘토는 홍제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7개월 간 지역 아동들과 소식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따끈따끈한 어린이 소식지 1호를 막 완성한 두 대학생 멘토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각자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홍제지역아동센터 ..
[나눔세상] 따뜻한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 현장!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지난 6월 29일, 신도리코 임직원들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사랑의 빵 만들기는 신도리코 임직원들의 순수한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빵굼터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빵을 만드는 활동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신도리코의 빵굼터 봉사활동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치마 입고 손도 깨끗하게 씻고 본격적으로 빵 만들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초코머핀, 깨찰빵, 마늘 미니크로와상의 세 종류 빵을 만들었습니다. 깨찰빵과 마늘 미니크로와상은 손으로 만들고, 초코머핀은 반죽을 섞은 후 짤틀에 넣어 모양을 잡았습니다. 빵 만들기에 앞서 선생님의 말씀에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
[나눔세상] 신도리코 C&F 활동 1000회 기념 사진전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 C&F 활동이 드디어 1,000회를 맞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신도리코 본사에서는 1000회를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신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뉴커머를 위해 C&F 활동이 무엇인지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 C&F 활동이란, 회사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조성한다는 ‘Clean’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다는 ‘Friendly’의 약어로 지난 10년 간 신도리코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나눔 캠페인 사실 신도리코의 C&F 활동의 시작은 2002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6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된 C&F 활동은 아래 그림처럼 긴 역사를 가지며 발전해왔고, 드디어 1,000회, 약 4,500명이 참가한 신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