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도리코 신입사원

(15)
[성수동 카페] 자연을 품은 카페 ‘서울숲 푸르너스 가든’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입사원 송근형입니다. Sindoh의 신입사원이 된 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나갑니다. 제가 매일 생활하는 이곳 성수동은 Sindoh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공업지역으로 알려진 성수동은 최근 매력과 감성으로 무장한 이색적인 카페나 개인 상점들이 들어서며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 성수동 카페는 ‘서울숲 푸르너스 가든’입니다. 정원 콘셉트로 지어진 푸르너스 가든 곳곳에서는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집 근처에 위치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싶을 때 종종 찾는 카페입니다. 사실 푸르너스 가든 카페는 탄생부터 남다릅니다. 조경설계 시공 전문업체인 동심원 조경 기술 사무소에서 정원 문화의 확산과 교류를 위해 직접 만든 카페이기 때문이죠. 서울숲 푸르..
[성수동 카페] 아지트 삼고 싶은 아기자기함이 있는 카페, ‘카페 하나비’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입사원 양효진입니다. Sindoh의 서울 본사가 위치해 있는 성수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적인 곳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공업지역으로 잘 알려졌는데요. 최근 개인 작업실이나 감성적인 카페가 하나 둘씩 들어서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카페 하나비’는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성수동 카페입니다. 프렌차이즈 카페처럼 대로변에 있는 것은 아니라 초행길이라면 조금 헤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골목 사이에 수줍게 들어서 있는 ‘카페 하나비’는 아늑한 분위기와 한 번 가면 계속 가고 싶어지는 그런 곳입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따뜻한 느낌의 조명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럿이 앉을 수 있는 가운데 테이블은 제..
[신도뉴스] 2014년 첫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Sindoh가 새 가족을 맞이했습니다. 2013년 12월차 신입사원들은 지난 12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 서울본사와 아산연수원에서 신입교육을 받으며 Sindoh에 대한 열정을 한껏 보여줬습니다. Sindoh 신입교육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배방산 MBT 훈련, 봉사활동, 생산체험 등의 신입공통 교육과정을 훌륭하게 마친 신입사원들이 2014년 새해 당당히 신도인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패기 넘치는 교육 모습과 2014년의 다짐을 함께 보시죠. 신도人으로의 관문, 신입교육 작년 12월 2일에 입소한 새내기 신도인! 그 첫발을 내딛는 날입니다. 입소 첫 날에는 우석형 회장님의 특강을 들으며 Sindoh를 마음에 새겨봅니다. 신입사원들은 제일 먼저 SSS(S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