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장기 근속한 임직원과 가족에게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신도와 함께한 시간을 뒤돌아 보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30년 근속 임직원들이 동유럽과 서유럽으로 뜻 깊은 연수를 다녀왔는데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해외 연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동유럽 4개국 투어





동유럽 4개국을 여행하는 연수단의 첫 관광지는 독일의 로텐부르크입니다. 중세도시의 멋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구시가지에 들어서면 더욱 고풍스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마르크트 광장과 시청사, 부르크문을 만난 신도인들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어 3시간을 이동해 독일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뮌헨으로 향했는데요. 뮌헨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 양식이 남아 있는 곳으로 문학적, 역사적 유산이 풍부해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신도리코 임직원들도 프라우엔 교회, 신시청사, 마리엔 광장을 둘러보며 화려한 건축물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3일차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의 미라벨 궁전을 찾아갔는데요. 신도인들은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각자 포즈를 취해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세계 자연 유산으로 선정된 투명한 호수와 푸른 산의 도시 짤츠캄머굿에서 신선한 공기와 자연을 몸 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뉴브강의 진주로 불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부다 왕궁, 겔레르트 언덕, 마차시 사원, 영웅광장 등 특색있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6일차에는 낭만의 도시 체코 프라하로 향했습니다. 볼타바 강을 가로지르는 카를교와 언덕 위에 위치한 프라하 성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했습니다. 체코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신도인들은 다시 독일로 돌아와 ‘리틀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밤베르크로 이동했습니다. 17세기 어부들이 살던 집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과연 리틀 베네치아로 불릴만한 풍경이었습니다. 연수단의 마지막 여행지는 유럽의 관문도시, 프랑크푸르트였는데요. 금융과 상업의 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기도 한 시청사와 독일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기도 하는 아름다운 뢰머 광장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 이탈리아 서유럽 2개국 투어


연수단은 청정한 공기를 자랑하는 스위스 엥겔베르그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360도로 회전하며 올라가는 곤돌라를 타고 만년설이 뒤덮인 티틀리스에 올랐습니다. 스위스의 자랑 알프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바람이 불면 흔들거리는 티틀리스 클리프 워크는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을 신도인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이어 루체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와 프랑스 대혁명 당시 튈르리 궁전을 사수하다 전멸한 라이슬로이퍼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각한 빈사의 사자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를 뒤로하고 이탈리아로 향한 연수단은 가장 먼저 밀라노로 향해 스칼라 극장, 두오모 대성당을 관광했습니다. 이어 도착한 베니스에서 산마르코 성당,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역사 책에서 사진으로만 봐왔던 곳들을 실제로 만나보니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4일차에는 피렌체로 이동했는데요. 피렌체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을 시작으로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다리 등을 투어했습니다. 





이후에는 토스카나, 오르비에토, 치비타를 거쳐 신도인들이 이탈리아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인 폼페이로 향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 전체와 2,0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화산재에 파묻히는 운명을 맞이한 비운의 도시인데요. 지금까지도 유적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여 가슴이 적적해지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티칸 미술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무릎 위에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를 표현한 ‘피에타(Pieta)상’이 있는 성베드로 성당, 대형 원형경기장 및 극장으로 활용된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 누구나 한 번쯤은 동전을 던지게 되는 트레비 분수 등을 관광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도리코 임직원들은 “신도와 함께한 30년의 시간이 생각나서 가슴이 벅차기도 했고, 가족에게는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어 기뻤다”며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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