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의 ‘가헌신도재단’ 


신도리코 가헌신도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2004년 신도리코 장학회와 가헌과학기술재단을 통합해 출범했습니다. 


기한신도재단은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약 4,800여명의 학생들에게 4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 중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1998년부터 가헌학술상 시상, 매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개최하는 전국과학전람회 수상학교 지원, 과학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지원, 각종 교육기자재 및 과학 실습 기자재 지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올해는 교육기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50여 개 학교에 3D 프린터를 기증했으며 대학생 봉사단 ‘신도유니볼(Sindoh UNIVOL)’을 매년 조직해 대학생 봉사자들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협력하여 지역 소식지를 발간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 사업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활발히 이어지는 가헌신도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올해는 어떤 활동으로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힘쓰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과학 기술 발전에 한 걸음 더! ‘가헌학술상’ 시상


가헌신도재단은 1998년부터 학술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루고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가헌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연간 학회 정규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논문을 선정하며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데요. 올해의 경우 ‘i3CDE 2019 컨퍼런스’, 한국 CDE학회,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시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한국CDE학회 ‘i3CDE 2019 컨퍼런스’ 최우수 논문 시상



가헌신도재단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i3CDE 2019 컨퍼런스’에서의 국제논문부문 ‘가헌학술상’을 시상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CDE학회 국제논문집인 ‘Journal of 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에 게재된 논문 중 탁월성을 인정받은 최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최우수상은 프랑스 UTBM(Universite de Technologie de Belfort-Montbéliard) 기술 연구소 ICB-COMM(기계 공학 설계, 모델링 및 최적화)의 Germain Sossou 교수 외 3인이 저술한 ‘An additive manufacturing oriented approach to mechanical assemblies’가 선정되었는데요. 가헌신도재단은 저자에게 1,000만원의 연구지원금과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한국CDE학회 ‘과학분야 발전 공로자’ 시상 



‘i3CDE 2019 컨퍼런스’ 를 주최한 한국 CDE학회는 1995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정보기술(IT)융합 학회로 기계, 자동차, 조선, 산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번에 한국 CDE 학회에서 가헌학술상을 수상한 연구자는 ‘신호 지시원의 경광봉을 사용한 수신호 인식 알고리즘 개발’ 논문을 제출한 이용구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부 교수팀입니다. 이 교수팀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교통안전요원이 수행하는 지시를 인식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연구성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정보과학회 ‘가헌학술상’ 시상 



한국정보과학회 정기총회가 열린 휘닉스 평창 아젠다홀에서도 21번째 가헌학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가헌신도재단은 최근 연구실적과 업적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심규석 교수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고 부상으로 우수연구논문 지원금과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 학생 모교에 장려금 지원 



가헌신도재단은 학업 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환경이 어려운 중, 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한 학생들의 모교에 장려금을 지원했는데요.  


대통령상은 ‘중화반응 예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한 울산 학성고등학교 2학년 김성윤, 이경하, 이창운 학생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3차원 변형구조에 대한 우리들의 탐구’를 주제로 한 울산 무거초등학교 6학년 전문수, 박세현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가헌신도재단은 학생들의 모교인 학성고등학교와 무거초등학교에 과학실습기자재 구입장려금과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창의 인재 양성의 첫걸음, 3D 프린터 등 교육기자재 지원 


교육기관 총 13곳에 신도리코 3D프린터 ‘3DWOX 2X’ 기증 


가헌신도재단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공업계 및 인문계 고등학교에 필요한 교육실습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는 신도리코 3D 프린터 ‘3DWOX 2X’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전국 각지의 대학교 13곳에 기증했습니다. 


▲신도리코 3D프린터 ‘3DWOX 2X’ 


이번에 기증한 3DWOX 2X는 신도리코가 독자 개발한 준전문가용 FFF방식 3D 프린터 ‘3DWOX 2X’입니다. 2개의 노즐 및 2개의 카트리지가 장착된 제품으로 2가지 색상을 함께 출력하거나 친환경 PLA 필라멘트, 수용성 PVA 필라멘트 등 2가지 소재를 혼합해 출력하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Flexible Metal Bed를 적용해 출력물을 Bed로부터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어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가로 228mm, 세로 200mm, 높이 300mm까지 출력할 수 있습니다. 


3D프린터는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앞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3D프린터를 사용하며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도리코 가헌신도재단은 매년 우수한 인재들의 뛰어난 성과를 지원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힘쓰는 가헌신도재단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