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 블로그입니다! IT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 생활도 눈 깜짝할 새 달라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그 중 하나죠. 혹시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 다른 기기에서 확인하고 다운받았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요즘 핫한 OTT서비스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데요.

 

오늘 신도리코 블로그 <알쓸잇(IT)슈>에서는 대략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어떤 것을 정의하는지 감은 잘 안잡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서비스 공급 방식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를 전자기기 자체가 아니라 인터넷 상 서버를 통해 저장하거나 네트워크 및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클라우드에 저장한 정보는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포맷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백업이 필수죠!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편리성’이 대표적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환경에 접속하면 서버에 접근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 공유도 훨씬 쉽게 할 수 있죠. 또한 유지 및 관리에 드는 비용도 감축할 수 있습니다.

 

‘용량’에 대한 제약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는 한정적으로 용량이 정해져 있는데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금세 용량이 가득 차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이런 용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죠? 클라우드 제공 회사가 보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 정보가 유출되거나 누락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제공 회사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보안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방식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방식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에 따라 크게 IaaS, PaaS, SaaS 3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하나씩 알아볼까요?

 

▲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출처: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방식

 

IaaS 방식은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제공되는 클라우드 환경에 데이터 센터가 구축돼 있기 때문에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며 사용자는 이후 단계인 운영체제(OS)와 어플리케이션 등을 설치해 사용하면 되죠. IaaS 방식의 대표적인 예로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있습니다.

 

흔히 클라우드 컴퓨팅을 음식을 만드는 과정으로 비유하는데요. IaaS는 비유하면 요리를 할 수 있는 가스레인지나 조리도구 등의 기본 사항만 제공되고 식재료 및 세팅 수저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방식

 

PaaS 방식은 보통 개발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입니다. 개발자가 코드만 개발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리소스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플랫폼이 제공되는 형태이죠. PaaS의 예로는 마이크로소프트 Azure나 구글 앱 엔진 들이 있습니다.

 

IaaS가 기본적인 조리 도구를 빌려주는 개념이었다면 PaaS는 재료까지 준비되어 있어 조리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재료를 활용한다 해도 요리하는 사람의 입맛에 맞게 다른 요리가 탄생하게 되겠죠?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SaaS 방식은 위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모든 것을 다 제공하는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돈을 지불하기만 하면 이미 모든 것이 구축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바로 사용할 수 있죠. 일반 대중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MS오피스365, 각종 이메일, 네이버 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등이 SaaS에 해당합니다.

 

SaaS는 직접 조리할 필요 없이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 먹거나 배달음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비교할 수 있죠.

 

한편, 신도리코에서도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스마트 솔루션 ‘Sindoh Cloud MPS’를 지난해 선보였는데요. SNS 계정을 통해 PC 및 모바일 기기, 복합기를 연동한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으로 별도의 서버 구축 비용 없이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어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랍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가 PC와 모바일로 검색을 하고 메일을 보내는 모든 인터넷 생활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다음 <알쓸(IT)슈>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궁금했던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신도리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