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가 준법경영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의 준법실천서약을 실시합니다.

나라, 직장, 사람을 사랑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정도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만큼 전세계적인 준법 표준에 맞춰 기업윤리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로써 지속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공고히 할 수 있게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오늘은 신도리코의 준법경영 SCM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1세기 기업경쟁력의 핵심

기업들에게 윤리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전통적 기업 경영에서는 경제적 이윤추구가 최우선 가치였지만, 21세기에서는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등 사회적 가치가 중요시 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윤리의 도입은 단순히 기업이 윤리적 도덕적 이어야 한다는 의미뿐 아니라 기업의 체질개선을 통한 경쟁력강화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미국 월스트리트 금융엘리트들의 도덕적 해이와 금융기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역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윤리경영을 강화해 왔습니다. 

 

기업윤리 트렌드 

외국의 경우 기업윤리 역사는 비교적 오래되었습니다.

윤리경영의 예로 자주 언급되는 존슨앤존슨의 경우 1930년대부터 자발적으로 기업 윤리를 강조해 왔는데요. 이 회사는 1942년 최초의 기업윤리강령으로 알려진 '우리의 신조(Our Credo)'를 공표하고 경영에 접목했으며, 실제 이러한 노력은 1982년 타이레놀 병에 독극물이 주입되는 범죄로 8명이 사망하는 사건에서 빛을 발합니다. 존슨앤존슨의 경영진들은 투명성이 최선이라는 판단아래 제조 과정을 언론에 공개하고 출시 제품에 대해서는 24000만 달러의 비용을 감수하면서 3,100만병을 수거해 폐기했습니다. 존슨앤존슨은 이후 타이레놀 브랜드를 포기할 것을 종용하는 컨설팅 기관 등이 틀렸음을 증명하며 제출시 이후에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980년 기업윤리강령을 1996년 기업윤리헌장의 채택을 시작으로 포스코, 한전등이 윤리경영을 도입했으며, 1997 IMF 이후 긴축경영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하에 기업의 체질을 개선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윤리경영이 본격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윤리경영, 정도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윤리시스템을 도입 선포하는 회사들이 늘어났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등 기업윤리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포함하여 기업윤리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제 표준의 강화와 신무역장벽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투명한 국제거래관계 정착을 위한 윤리라운드가 추진되는 등 기업윤리의 표준화 의무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2005년부터 기업이나 시민단체가 따라야 할 사회적 책임의 내용을 제시하는 'ISO 26000'의 국제표준작업을 진행하였고, 인권, 노동, 환경 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제시하는 이 표준은 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정되었지만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한 시대적 변화는 향후 기업윤리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지 못한 기업은 국제시장 진출이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INDOH의 윤리문화 

우리 회사는 나라사랑, 직장사랑 사람사랑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본에 출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가헌 신도리코 재단 설립 운영을 통한 장학사업과 학술 지원을 비롯하여 이웃돕기 성금, 국군장병 위문, 바자회 활동, 사회봉사 활동, C&F 활동등 그간 경영철학 내에 윤리경영을 견지하여 왔습니다. 또한 환경경영과 파트너와의 상생을 통한 파트너쉽 경영등 SINDOH의 기업문화는 윤리적으로 충분히 성숙해져 있습니다.

 

준법경영시스템(SCMS : SINDOH Compliance Management System) 

윤리경영이 Global 기업으로서 경영의 필수 조건으로 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공정거래, 부채 방지 등 준법경영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사내적으로는 ownership 기종개발과 해외사업 확대 등 전환기를 맞아 Global Standard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윤리의 체계화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그 동안 진행해온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을 일원화하여 준법경영을 선포하고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Global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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