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컴퓨터와 복사기, 프린터 등의 IT 기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각별한 사이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보고서를 출력해 검사를 받고 회의 전 자료를 복사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문서를 공유하고 출력하는 일, 그 과정 자체는 단순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 오가는 정보의 량은 어마어마합니다. 업무 정보를 관리하는 것도 또 하나의 일이 되기 마련인데요. 따라서 기업은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데이터와 업무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합니다.


기업의 사무 환경을 개선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우리는 ‘솔루션’이라 부릅니다. 솔루션은 필요한 문서를 바로 찾을 수 있게 돕는 문서관리부터 스캔을 통한 전자문서화 기능, 그리고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기술 보안까지 다양한 기술을 포함합니다.






솔루션이 하는 일


인쇄 범위나 구역 등 설정을 잘못해 종이와 잉크를 낭비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복합기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회사에서는 내가 인쇄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들고 가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Sindoh의 솔루션은 어떻게 하면 인쇄 사용량을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린터와 복합기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복합기에 디지털 요소를 적용하고 기계가 스스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복합기를 웹 프로그램에 연결해 출력 상태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활용하면 언제쯤 토너를 교체해야 하는지 혹시 출력물을 낭비하는 구조는 없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Sindoh 솔루션 기능



이후 솔루션은 좀 더 똑똑한 ‘스마트 오피스’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으로PC에서 출력을 누르고 어느 복합기에서나 사원증 인증을 하면 바로 출력할 수 있는 기술을 등장했습니다. 또한 PC에서 바로 팩스를 송/수신해 인쇄물 없이도 팩스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Paperless 솔루션도 개발됐습니다.


디지털 복합기, 스마트 복합기를 지나 현재 솔루션의 화두는 ‘문서 보안’입니다. 특히 지난해는 여러 공공기관과 통신 업체에서 정보가 유출돼 큰 이슈가 됐습니다. 




▲ ‘2014 스마트 M 테크쇼’에 선보인 Sindoh 안면인식 솔루션



신도리코는 사원증 인증을 넘어 생체정보를 활용한 ‘문서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력물에 눈에 보이지 않는 ‘은닉부호’ 심어 인쇄물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도 마련했습니다. 은닉부호 기술은 신도리코 솔루션에서만 제공하는 기술로 현존하는 보안 솔루션 기술 중에서 가장 고난이도의 기술입니다.




*관련글: [신도뉴스]‘2014 스마트 M 테크쇼’ 신도리코의 문서보안 솔루션을 뽐내다



이처럼 효율적인 업무와 문서 보안의 기초가 되는 솔루션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기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무실은 오피스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나요?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이용 목적뿐 아니라 기업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이 필수인데요. 솔루션의 개념과 기술은 아직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용한 기능을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 신도리코 블로그 <신도리안>에서 Sindoh의 오피스 솔루션 기능을 하나씩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솔루션 소개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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