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는 그들만의 이야기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패션계에서 뿐만 아니라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에 갖고 있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란 공동 작업을 가리키는 것으로, '브랜드-브랜드' '브랜드-디자이너' '브랜드-스타' 가 만나 공동의 작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콜라보레이션은 한 브랜드가 기존에 갖고 있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를 흡수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새롭지만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콜라보레이션 열풍은 IT 업계에도 예외 없이 불어닥쳤습니다!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대표적으로 프라다와 LG모바일의 만남, 프라다폰을 꼽을 수 있습니다. 최초의 터치스크린 방식 휴대전화라는 것과 명품을 입혔다는 점이 새로운 충격을 가져다준 시도였죠! 이후에 삼성이 아르마니, 안나수이와 손을 잡는 등 휴대전화와 명품의 만남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필립스 홈페이지 http://www.philips.be/>

또한 필립스의 센세오 커피머신이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와 만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만의 독특한 패턴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출처: 젠하이져 홈페이지 http://www.sennheiser.co.uk/>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독일 음향기기 전문회사인 젠하이져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젠하이져 아디다스 오리지날 컬렉션'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SPA 브랜드 코데즈 컴바인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한 헤드폰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스페셜 한정판으로서 코데즈 컴바인의 모델로 활동 중인 장근석의 화보집과 브로마이드가 함께 코데즈 컴바인 하이커 티셔츠도 함께 제공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닥터드레 헤드폰으로 유명한 몬스터와 패션 브랜드 디젤이 만나 출시한 헤드폰도 눈길을 끕니다. 여러 개의 면이 만나 각을 이루는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디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뭔가 재미있는 느낌마저 드는걸요?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카콜라. 같은 제품으로 다양한 디자이너 또는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지난 콜라보레이션들을 비교해보는 재미까지 쏠쏠하죠?   

다른 분야의 브랜드와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콜라보레이션. 특히 예상치 못한 조합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에 충분합니다.

기능적인 면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면까지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IT업계에서도 계속해서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만나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신대리였습니다!

 

※ 이 컨테츠는 2012년 8월 27일에 작성되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