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Sindoh의 생산거점이 하노이에 자리잡음에 따라 아세안 시장 개척의 발판이 될 베트남판매법인 ‘Sindoh VINA 마케팅’이 신설됐습니다. 먼 타지, 하노이에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Sindoh VINA 마케팅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인재, 제2의 고향에 다시 진격하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이 한창이던 2001년 입사한 전재학 법인장은 당시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신생 DSE 2기였습니다. Digital Sales Engineer의 준말인 DSE는 2000년대 초반 우리회사의 디지털 선봉으로 자라났으며, 이후 R&D 및 경영정보실 일부 멤버들과 함께 현재의 솔루션 추진부를 탄생시키는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솔루션 영업을 진행하다 인재개발팀장으로 발탁되어 교육 일선에서 활약한 전재학 법인장은 하노이에서 신도리코의 문화를 만들어갈 적임자였죠.





하노이공장 설립 전, 입지 조사부터 공장 건설에 이르기까지 PG의 실무 멤버로 활약한 전재학 법인장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베트남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신도리코의 재도약을 이끌기로 마음 잡았습니다. 외고를 나와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했던 그는 원래부터 새로운 언어에 대한 적응력이 강했기에 새로운 도전이 즐겁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Sindoh의 글로벌 인재가 된 것은 당연지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노이공장에서 공장 업무를 겸하느라 바빴던 전재학 법인장을 도와 작년부터 하노이 Sindoh VINA 마케팅 세팅을 전담한 사람은 예병유 부장입니다. 예병유 부장은 프린터 영업부 출신입니다. 신입 때부터 영업 환경을 개척하며 도전과 성공을 반복해왔기에 하노이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대위 출신인 그는 유시진 대위 같은 압도적 외모는 아니지만 송중기 못지않은 부드러움과 강단 그리고 유머를 가졌습니다.





아세안(ASEAN) 시장으로! 그 시작은 하노이부터! 


Sindoh VINA 마케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걸음마를 시작한 판매법인입니다. 10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을 염두한 첫 판매법인이기에 부담도 적지 않은 곳입니다. 위치는 하노이의 구도심과 신도심의 중간이라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장을 겸하는 사무실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전재학 법인장은 “영업을 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영업도 중요하기에 5월부터는 매출 발생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선 하노이부터 차근차근 밑바닥을 다지고 점차 호치민과 아세안 전역까지 영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글로벌 Sindoh의 한 축, 신도리코 VINA 마케팅


친절과 미소가 몸에 밴 베트남은 흡사 우리나라의 80년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출퇴근 시 쏟아져 나오는 오토바이 무리들은 분명 Sindoh의 고객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한다는 증거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Sindoh 제품에 열광할 것이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Sindoh VINA 마케팅은 본사 각 부문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팀원들 모두들 ‘한 번 해보자.’ 생각으로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후회 없는 한 판 승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Sindoh VINA 마케팅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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