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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동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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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모임] 성수동 신도인들의 우리동네 예체능 안녕하세요, 신도의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 동기모임 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기수는 2006년 12월차인데요, 신도리코에서 근무한지 이제 만 7년이 됐습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이들은 옛추억을 되살리고 끈끈했던 동기애를 다시 다지기 위해서 성수동 유니온 볼링장으로 모였습니다. 모두 9명의 동기들이 모였는데요, 오늘 경기를 위해서 먼저 대진표를 짰습니다. 3명씩 조를 이루고 각 조별 예선리그를 통해 조 1위를 선발 후 결승전을 진행했습니다. ▲ 지원/CS부문의 A조- 김형준 선임, 김동현 선임, 신상현 선임 먼저 지원/CS부문의 A조 선수를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김형준, 김동현, 신상현 선임! 먼저 김형준 선임은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볼링도 중학교 때 잠깐 몇 개월 해본..
[동기모임] 동기야! 어디가? 응답하라 1997! 슈퍼맘 동기들의 신도리코 16년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의 동기모임 프로젝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의 주인공들은 신도리코 1997년 2월 기수입니다. 1997년 2월에 입사한 여직원 동기들은20명이 있었는데요.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8명의 동기들이 남아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슈퍼알파맘’으로 신도리코에서 활약중입니다. ▲ 1997년 2월차. 왼쪽부터 (김은정, 전소연, 최은영, 김정숙, 유정은, 김지영, 윤영옥 사원) 이번 기수는 다 같이 네일아트를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와 육아에 집중하느라 엄마이며 직장인으로만 살아야 했던 그들은 오랜만에 여자가 되어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건대에 위치한 네일샵에 먼저 도착한 동기들은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1997년 신입사원 ..
[동기모임] 동기야! 어디가? 사랑에 배고픈 새내기 기수들의 발랄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의 동기모임 프로젝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들은 신도리코 2011년 12월 기수인데요, 직장생활 만 2년을 앞둔 파릇파릇한 새내기 기수입니다. ▲ 신도리코 2011년 12월 기수들과 단원들 이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거리 대학로에서 로맨틱코미디 연극 를 관람했습니다. 연극 배고파는 사랑에 배고픈 두 쌍의 남녀이야기인데요, 연극을 관람하고 2011년 12월 기수들과 함께 '연애'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습니다. 연극 를 관람 후 젊은 감각에 맞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맥주 한잔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그 동안 나누지 못해 아쉬웠던 이야기를 풀어놓았는데요~ 2011년 12월차 여섯 남녀의 이미지게임도 이어졌는데요. 평균연령 27..
[동기모임] 동기야! 어디가? 신도리코 순정마초들의 덕수궁 나들이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 기업블로그 ‘신도리안’에서 동기모임 프로젝트 를 진행합니다. 그 첫 번째 자리에는 2008년 12월차 동기들이 함께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을 분위기를 내며 덕수궁에서 동기모임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2008년 12월차 동기들(좌측부터 김정욱 사원, 노동현 주임, 이재륭 주임, 김상용 주임, 이길석 주임, 김영근 주임, 황창규 주임) 신도리코 순정마초들의 덕수궁 나들이 사회인의 큰 뜻을 품고 동기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던 2008년. 하지만 각각 서로 다른 부서에 배치된 후에는 다 같이 모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각자 맡은 업무에 몰두하다 보니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고, 이제 제법 직장인의 '포스'를 갖춰가는 늠름한 모습이 되어 덕수궁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