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뮤지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hanks Letter]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영웅>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가족이나 친구보다 직장동료들과 생활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 같은 동료가 있다면 큰 위로와 힘이 되는데요. 신도리코 경영정보실에는 서로 힘이 되는 ‘친구’ 같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은영 선임과 양효진 주임인데요. 이번 Thanks Letter에서는 경영정보실 오은영 선임이 후배 양효진 주임에게 감사의 편지와 함께 뮤지컬 을 소개합니다. Dear. 경영정보실 양효진 주임 신도리코에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특별히 Thanks Letter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은 저희 부서의 활력소, 양효진 주임입니다. 양효진 주임은 저와 같은 부서, 같은 팀, 같은 모듈에서 6년 째 함께 일하고 있는 후배로 효진이가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