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대야 폭염을 식혀 줄 시원한 공포영화 추천 ‘여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영화 장르는 ‘공포영화’입니다. 등골이 오싹해 지는 무서움에 비명소리까지 지르고 나면 무더위도 금세 잊혀집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같은 때에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스릴 만점 공포 영화를 추천합니다. 마니아층이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좀비영화 한국 최초 대규모 좀비 블록버스터 (Train to Busan, 2016) 첫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한국형 메가 좀비 블록버스터인 입니다. ▲ 출처: 레드피터 주인공 펀드매니저 석우(공유)는 바쁜 업무 때문에 홀로 키우는 딸을 제대로 챙기지 못합니다. 어린 딸 수안이(김수안)는 그런 아빠를 뒤로 하고 홀로 부산행 고속열차에 탑승하여 엄마에게 가려고 하는데요. 그 사실을 안 석우는 딸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