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자, 가장 큰 비전은 사람’이라는 경영원칙을 고수해 오고 있습니다. 사람중심의 인재경영을 펼치는 신도리코의 노력은 신도인들의 긍정적인 힘과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져왔으며, 이것이 신도리코가 성장을 지속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나가는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지사, 해외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도 아낌없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신도리코의 소식을 전합니다.



신도리코 글로벌 파트너사, 서울본사 고객 서비스 트레이닝 참여


신도리코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전수하는 서비스 트레이닝은 해외 파트너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어의 장벽도 그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교육은 CS사업부와 해외사업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신도리코 제품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월, 서울본사 C&F아카데미에서 5일 동안 실시된 고객 서비스 트레이닝에는 신도리코의 글로벌 파트너사들에서 온 기술 직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서비스 트레이닝은 신도리코의 주요 제품에 대한 기술교육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요일 별로 D200, D310, N410, N610, N500시리즈 등 제품과 솔루션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기본 원리를 강의 형태로 듣고, 오후에는 직접 기기를 분해·조립 해보면서 제품의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하고 작동원리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비스 모드 및 트러블 슈팅 (*IT업계 용어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처리하는 것) 시간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이슈 및 에러코드에 대한 대응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진행은 CS사업부의 사내 기술 강사들이 제품 각각의 주요 이슈 대응 방안을 설명해 주면, 해외사업부 이동휘 주임이 이를 통역하여 교육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습니다.


통역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었지만, 참가자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한 가지도 빼놓지 않기 위해서 열정을 다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이수한 내용을 토대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모든 교육 참여자가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교육 내용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해외 파트너들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신도리코는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고, 기념품도 전달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엔지니어 샘(Sam)은 “신도리코에 벌써 두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반겨주는 신도인들 덕분에 고맙고 즐겁다. 또한, 신도리코의 우수한 기술력도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열심히 교육에 임하였고 인증서도 받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노이공장 관리부문 엘리트들의 도전! 서울본사 하반기·장기 연수


제2기 하노이공장이 문제 없이 건축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본사에서는 하노이 직원들의 연수또한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하노이공장 관리부문 연수생들의 하반기 연수 일정과 장기 연수생들의 소감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노이공장의 우수한 인재들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신도리코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하노이공장의 인사·총무, 재경, 공무 등 관리부문 직원들이 하반기 연수로 서울본사에 내방했습니다. 이들은 임원 특강, 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무역량 강화 참관 교육, 아산 역사관 견학 등의 일정으로 연수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서울 시티 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인재개발팀이 인솔하여 청와대, 경복궁, 광화문 광장, 인사동 등을 관광하였고, 맛있는 전통음식을 먹으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부터 진행 중인 상반기 장기 연수 참여생들은 한국어 실력이 상당히 향상되어 업무 및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8월 하계 휴가를 고향으로 다녀왔는데, 그 중 구매관리부 도 프엉 떰 사원과 경영정보실 응옌 응옥 상 사원이 직접 작성한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구매관리부 도 프엉 떰 사원






베트남에 잘 다녀왔습니다. 휴가 일주일 동안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이제까지 생각하면 신도의 조직원이 된 것은 저한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도에 계신 관리자들, 선배들은 훌륭하고 친절해서 저희를 항상 잘 챙겨주고, 동료들끼리도 서로 많이 돕는다면 신도는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휴가에 베트남에 가족을 만나러 갈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연수 기간 1~2년이라도 연수 중간에 직원들이 귀국하도록 왕복 비행기표를 사 주는 회사는 전혀 없습니다.


짧은 일주일 동안 매일 베트남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누구와 같이 먹은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행복한 분위기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특히 저의 두 딸과 같이 집에서 놀이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딸들이 선물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공주인형입니다. 그 공주인형은 구매관리부 자재팀에 계신 한국 선배들이 사 주었던 공주인형입니다. 두 딸은 잘 때까지 안고 잘 정도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애들과 떨어져도 사랑하는 아이들 때문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연수 기간 동안 열심히 교육을 잘 받고 베트남에 돌아갈 때 하노이 공장의 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경영정보실 응옌 응옥 상 사원






휴가 때 저희는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베트남에 도착했고 가족을 만났습니다. 일요일에 집에서 작은 파티가 있었습니다. 가족과 같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는 닭고기를 아주 좋아해서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 식품을 좀 사서 그때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우리 가족이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이야기했습니다.


월요일에 베트남 연수생들과 회사에 갔다 왔습니다. 회사에서 법인장님과 동료들을 만났고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다음에 연수생들은 소감을 발표했고 퇴근 후에 법인장님과 관리자들과 연수생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때 우리 고향음식을 먹게 되고 한국노래를 불렀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화요일에는 아이들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마트에서 우리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새 학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옷을 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옷을 받아서 아주 기뻐했고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수요일에는 저의 아버지와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외할머니를 만나서 인삼을 드렸습니다. 우리 외할머니 댁에서 삼촌들과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한국에 왔는데 아이들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남은 연수기간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외 파트너사 및 해외 공장·지사 임직원 대상 교육 지원은 신도리코가 인재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신도리코는 ‘신의, 창의, 노력’이라는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가진 이들에게 활짝 열려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