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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Sindoh 가족

[Thanks 무비] 힘들 때 볼만한 따뜻한 영화 추천! <오두막>



2D & 3D프린터 전문기업 신도리코의 가족적인 사내 분위기는 단연 자랑하고 싶은 기업 문화입니다. 신도인들이 가족처럼 친밀한 사이로 지낼 수 있는 데는 신도리코의 사내 캠페인 ‘Thanks Letter’ 쓰기 문화가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2017년에는 감사 편지와 함께 최신 영화 한 편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소개할 사연은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화상기술개발부 최상두 선임의 편지입니다. 최상두 선임이 전한 사연과 함께 어떤 영화를 선물했는지 들어봅니다. 


    




Dear. 생산지원그룹 김동혁 선임 


신도리코에 입사하여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다니고 있지만, 아산사업장 Global 생산지원그룹 생산지원팀 김동혁 선임님에게는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Thanks Letter를 작성합니다. 제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김동혁 선임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무엇보다 꼼꼼한 모습이 인상 깊어 오래도록 친하게 지내고 싶은 직장 선배입니다. 


저와 김동혁 선임님은 청도공장에서 N410 및 N610 Series A3 복합기 개발 스텝을 진행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스텝 지원을 위해 청도공장으로 떠난 첫 출장은 어떻게 업무를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때 김동혁 선임님이 해결사처럼 나타나 업무를 지원해주신 덕분에, 주어진 일을 수월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출장 기간 동안 식사도 함께하고 업무 외적으로도 자주 어울리다 보니, 먼 타지에서 서로 가족처럼 의지하며 사이가 돈독해졌습니다.


저희는 윈 윈(win-win)하는 좋은 동료이자 서로 믿고 얘기할 수 있는 선후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매번 김동혁 선임님의 출장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출장을 떠날 만큼, 저에게는 소중한 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신도에서 함께 일하면서 더욱 친밀한 정을 쌓고,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영화 <오두막> 스틸 이미지 (출처: 서밋 엔터테이먼트)



제가 김동혁 선임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The Shack(오두막)’ 입니다. 이 영화에는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 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요. 행복했던 그의 삶에 닥쳐온 불행한 사고는 그를 점점 나락으로 몰고 갑니다. 



▲ 영화 <오두막> 스틸 이미지 (출처: 서밋 엔터테이먼트)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편지가 한 통 도착합니다. 편지에는 짤막하게 ‘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 파파’ 라고 써 있었습니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었던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였는데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으로 향합니다. 



▲ 영화 <오두막> 스틸 이미지 (출처: 서밋 엔터테이먼트)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난 후,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과연 맥은 딸을 잃은 슬픔과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예고편 영상을 보는 동안 샘 워싱턴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70주 연속 1위에 빛나는 원작의 동명 소설 ‘The Shack(오두막)’을 영화로 제작했다고 하니 믿고 볼만할 것 같습니다. 



▲ 영화 <오두막> 스틸 이미지 (출처: 서밋 엔터테이먼트)



지치고 힘든 이에게 힐링을 선물할 영화 ‘The Shack(오두막)’을 김동혁 선임님과 여러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신도에 "동혁 선임님,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웁니다.  

제가 앞으로도 계속 많이 도와주시고, 항상 멋있는 선배가 되어주세요~" 


화상기술개발부 최상두 선임 드림 




판타지 장르의 영화답게 <오두막>은 환상적인 영상미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기 좋은 영화인데요. 혹시 지금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다면, 영화 <오두막>을 감상하며 극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동혁 선임이 최상두 선임에게 좋은 버팀목이 되어준 것처럼, 따뜻한 영화 한 편도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두막 (The Shack, 2016) 




장르 드라마, 판타지

러닝타임 132분

감독 스튜어트 하젤딘

출연 샘 워싱턴(맥 필립스), 옥타비아 스펜서(파파), 라다 미첼(낸 필립스)


줄거리

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 파파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은 장소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난 후, 마법과도 같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