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라사랑, 직장사랑, 사람사랑’의 삼애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신도리코의 사회공헌활동 중 C&F활동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F라는 단어가 생소하시다고요? C&F Clean & Friendly의 약자랍니다. 지역사회의 청결을 위한 Clean 활동과, 지역사회와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Friendly 활동을 이르는 것이지요. 신도리코는 매주 월요일 아침, 사업장 주변을 청소하고 월 1회는 30~40명의 직원을 조직하여 보다 넓은 지역을 순회하고 Clean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사업장마다 매주 한 팀씩 조직되어 지역 내 연계된 곳에서 Friendly 활동을 한답니다(← 오늘 말씀드릴 활동은 바로 요것입니다).

 

C&F활동은 매회 4~6명의 직원들로 편성되며 매년 한 회씩 참여하게 됩니다. 활동팀은 사원부터 임원진까지 부서별로 골고루 편성되지요. 외근직을 제외하고 모든 직원이 동참하는 셈입니다. 서울과 아산에서 활동하는 팀은 연간 92개 팀에 이른답니다(사내활동팀, 서울숲 봉사팀, 기타 특별봉사팀은 제외한 숫자입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까지 사외 C&F활동에 4, 사내활동에 1, 서울숲 활동에 1회 참여를 하였네요. 이러한 활동을 하면 봉사활동을 한다는 뿌듯함에 사내 인맥도 넓히고 친목도 도모한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지요.

 

그럼 이제 신도리코 직원들의 활동 모습을 살펴볼까요? 

 

[서울본사] 성동종합복지관 봉사활동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과 장애우들께 제공되는 무료 급식을 돕는 활동입니다. 배식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하다 보면 평소 부엌일을 해보지 않은 직원들도 양파껍질 깎기, 감자 깎기의 달인이 된답니다.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다 어느새 할머니, 할아버지가 떠올라 오랜만에 안부전화를 드리게 된다고 하네요. 급식 지원 활동 외에도 장애우들의 직업 재활 프로그램을 보조하기도 하고, 복지관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지원을 한답니다.

 

[서울본사] 성동노인종합복지관활동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소속 구립 경로당에 지원을 나가는 활동입니다. 경로당에 도착하기에 앞서 먼저 가헌신도리코재단에서 지원받은 후원금으로 마트에서 필요 물품과 찬거리 등을 구매한 후, 경로당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합니다. 평소 어르신들이 하시기 힘든 시설물 정리라던가 손이 잘 닿지 않는 환기창, 에어컨 필터 등을 청소하고, 점심식사 준비를 돕고 다과회 등을 엽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발마사지 등을 하는 팀도 많지요. 봄이 성큼 다가온 이달에는 할아버님들께서 가꾸시는 옥상 텃밭에 비료를 주고 상추와 열무, 얼갈이 등을 심는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 겨울에는 눈길에 어르신들이 미끄러져서 다치시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했다고 하고요.

 

[아산공장] 남동복지회관

 

 

아산시립 남동복지회관에도 몇 년째 아산공장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경 개선활동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이 주가 되고 어르신들 건강 체크 및 건강상식 전달, 시설물 정기 점검 등도 총무부 총무팀, 공무팀의 담당자들에 의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아산공장] 배방역사 봉사활동

 

              

 

천안아산에 위치한 아산공장 근처에 지지난해 배방역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배방역사와 그 주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무원들과 함께 선로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역사 주변을 청소하고 시설물 관리 등을 돕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제설작업을 도왔고요. 배방역 주위에서 녹색 C&F 활동복을 입고 청소를 하는 신도리코 직원들을 쉽게 볼 수 있어서인지 이제는 근처 주민들께서 반갑게 인사도 해주신대요.

 

[아산공장] 환희애육원

 

 

아산공장에 C&F활동이 시작된 때부터 찾아간 곳입니다. 이곳은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애육원 봉사팀들은 출발하기 전에 꼭 폐목들을 챙겨간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도 한아름 안고서 말이죠. 환희애육원은 ‘2010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우수 평가의 영향인지 현재 입소 인원도 지난해에 비해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신도리코 직원들도 환희애육원의 더 좋은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신도리코 사회공헌활동을 주관하는 총무부의 최광신 부장님은 회사가 이와 같은 활동을 계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주는 부분이 "꾸준할 것, 진심이 담길 것,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들이 귀중한 업무 시간을 쪼개서 활동하는 만큼 주어진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마음에 뿌듯함과 보람을 담고 올 수 있을 것, 그리고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시네요.

 

알차고 충실한 봉사활동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신도리코 직원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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