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조직문화 및 인사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1년간 ‘Sindoh Way 구축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서울본사와 아산사업장에서 설명회를 진행하며 임직원들과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Sindoh Way 구축 프로젝트란 무엇이고 기존 제도에서 어떤 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New Sindoh를 만들어 나갈 새로운 제도를 소개해드립니다. 



Sindoh Way 구축 프로젝트란? 


신도리코는 2018년 9월부터 외부 인사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자문을 받아 ‘Sindoh Way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회사의 조직문화와 인사제도의 이슈를 진단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선진화된 모델을 도입하기 위함이었죠. 


그리고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배분의 불균형, 의사결정단계의 복잡함 등 업무 진행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직급 및 호칭제도 등을 수평적으로 변화하고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보직자와 팀원 구조의 정착을 도모했습니다. 


Sindoh Way 구축 프로젝트 진행 방식 


아래 표처럼 현재 신도리코는 총괄부터 사원까지 총 9단계의 직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앞으로는 기존 9단계를 4단계(G1, G2, G3, G4)로 통합할 예정입니다. 팀장, 부장, 실장 등 보직자를 제외한 비보직자는 차석, 책임, 선임, 주임, 사원 등이 아닌 ‘매니저’로 호칭을 통합했죠. 



또한 한정된 재원 내에서 ‘고성과 창출 및 고역량 발휘자’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제도적 장치를 도입함으로써 역량성과주의 승진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과거에는 체류 연한이 진급에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면 이제는 평가와 연계한 승진자격 포인트제를 운영하고 프로세스도 부서장의 의견이 공식화된 세션을 통해 반영되도록 개선한 것이죠. 


평가에 있어서는 종전과 같이 ‘개인평가’를 성과평가와 역량평가로 구분하되MBO(Management By Objective) 기반으로 목표 설정부터 과정, 평가까지 전 과정을 현실화했습니다. 또한 ‘조직성과평가’를 도입해 평가방식에 적용할 예정이며 평가에 따라 성과보상 방향도 변경되었습니다. 성과 상여인 ‘SI(Sindoh Incentive)’와 전사 성과와 연계된 ‘SS(Sindoh Sharing)’도 도입되며 우수인재 재량 격려금 (Discretionary Bonus)도 운영해 우수인재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신도리코는 조직문화 및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경과조치 등 보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새롭게 변화하는 제도를 통해 많은 임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높은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신도리코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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