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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새로운 세상, 새로운 도전! 신도리코 직원 자녀들의 행복한 입학식

 

 

따뜻한 봄이 오는 소식과 함께 신도인들의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 했던 아이가 자라 어린이가 되고, 이제는 학생이 되어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자녀들의 입학식을 함께한 신도인 엄마, 아빠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자녀들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자녀에게 보내온 편지를 공개합니다.



 

윤서가 벌써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네, 우리 윤서가 초등학생이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해. 윤서는 존재만으로도 엄마, 아빠에게 너무 소중한 딸이야. 그래서 지금까지 별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윤서에게 참 고맙단다. 항상 밝게 웃고, 함께 있는 가족, 친구들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윤서야! 앞으로 윤서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기원할게. -  G/S부 구본혁 매니저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해, 새로운 환경의 출발선에서 많이 긴장되고 힘들겠지만 아빠, 엄마는 지금까지 우리 딸이 자라온 모습을 보면 잘해 낼 거라 믿어.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예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펼쳐질 너의 밝은 미래를 응원할게! -  사업지원실 배승기 매니저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하은이가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믿기지가 않네. 아직은 엄마 손잡고 유치원 문 앞에서 손 흔들며 인사해야 할 것만 같은데, 이제는 학교 교문에서 헤어지고, 스스로 가방을 싸며 학교 갈 준비를 하는 하은이의 모습을 보니 부쩍 큰 것 같아서 기특하고 대견해! 우리 하은이, 학생이 되어서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자, 입학 축하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 하은아♡ - 해외영업부 공혜영 매니저

 

 

 


오늘 아침에도 자기전에도 항상 보고 싶은 다정한 우리 아들~ 벌써 귀욤, 포텐 터지던 유아 시기가 지나고 학교에 입학할 시기가 되었구나. 다른 아이들이 장난감 만지는 것도 싫어서 동생도 없는 게 좋다던 네가, 이제 다른 동생들의 안전도 챙겨주고, 부모님 쉬셔야 한다고 챙겨주는 모습이 무한 감격이구나.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조금 더 바쁠 수도 있고,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것을 먼저 신경 써야 하겠지만. 그 또한 지금처럼 슬기롭게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 옆에서, 뒤에서, 네가 필요로 한다면 앞에서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 Solution사업부 장성환 매니저

 

 

 



시원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너무나 축하해. 마냥 아기 같은 시원이가 가방을 듬직하게 메고 학교가는 모습이 대견해서 아빠와 엄마는 흐뭇하고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단다. 입학을 통해 학업의 시작을 활기차게 시작한 시원이를 가족모두는 응원하고 있고, 시원이가 야무지게 잘 해낼 것이라고 믿어. 시원이가 우리집의 행복 바이러스인 것처럼 우리 가족 모두는 시원이 곁에서 사랑만 듬뿍 줄게. 지금모습 그대로 늘 웃음 가득하고, 마음이 따뜻한 시원이가 되길 바랄게. 우리 시원이 사랑해~^^ - CS사업부 박문영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