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유기농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신도가족들도 유기농 천으로 만드는 인형 만들기 강좌에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기농 인형은 예민한 피부의 신생아들에게도 거의 자극이 없어서 요즘 유아용 장난감으로 유행입니다. 그래서 이번 문화행사에는 예비 엄마아빠와 어린 자녀를 둔 신도가족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시간에 만든 인형은 원숭이 모양인 '코코몽이'와 고양이 모양 인형인 '스쿠허니'로 총 2가지였습니다. 신도가족들은 각자 만들고자 하는 인형 키트가 있는 자리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키트를 요리조리 살펴봤습니다. 유기농 인형 만들기 준비물로는 인형 만들기 키트, 인형 속을 채줘 주는 솜, 그리고 천을 고정해 줄 시침핀과 가위 등이 필요합니다.





유기농 인형 만들기는 강사님의 지도 아래 진행됐습니다. 인형의 몸통에 손과 발을 꿰매는 것부터 시작했는데요. “몸통 겉면에 손 모양 천을 대고 박음질하세요” 라는 말에 잠시 침묵이 흐른 뒤, 한 남성직원이 “박음질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해 강의실이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천 인형은 안에 솜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박음질로 꼼꼼하게 바느질을 해줘야 나중에 솜이 튀어나오지 않는답니다. ^^





강사님이 친절하게 자리마다 다니면서 박음질하는 방법과 진행 과정을 설명해 주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기농 인형 만들기가 진행됐습니다.






예쁘게 손도 달고 발도 달아줘야지~





팔과 다리에 손, 발을 달고 나면 이제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스쿠허니'의 얼굴에는 귀를 달아줘야 하는데요. 솜을 살짝 넣고 달아주니 더욱 귀엽네요. ^^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서로 물어보고 도와주면서 모두들 열심히 인형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껏 바느질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이제 조금씩 인형들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선물하겠다고 도전한 아빠들이 원숭이 꼬리 달기에 여념이 없네요.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선생님께 나머지 수업을 받으며 앞, 뒷면 원단을 꿰매는 방법과 솜을 넣는 방법까지 꼼꼼히 설명을 들은 후 수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투박한 손으로 인형 만들기 도전한 신도의 F4도 인형을 들고 찰칵!






유기농 인형 만들었어요! 너무 귀엽죠?





인형 만들기에 참가한 예비 엄마 아빠도 몽실몽실한 인형을 한 가득 앉고 사진 찍어봅니다. 유기농 천으로 만든 인형은 아기에게 좋은 친구가 되겠죠?





인형을 하나씩 안고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인형을 완성하면 아이에게, 조카에게 주고 싶다던 직원도 있었고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주고 싶다는 직원도 있었는데요. 유기농 인형을 선물 받는 사람들 모두 즐거워했으면 좋겠네요! 9월에도 재미있는 문화행사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고 2013.08.2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남자 직원분들 바느질 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ㅎㅎㅎㅎㅎㅎ

  2. 정민아 2013.08.2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유기농 인형 만들기 시간은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한 땀, 한 땀, 고생해서 만든 인형이라서 평생 소장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마련해 준 홍보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