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아빠, 아빠 회사는 무슨 일 해요? 엄마는요?” 자녀를 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본 질문입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쁜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말로 설명하기란 여간 쉽지 않은데요. 신도리코는 이렇게 어린 자녀를 둔 신도 가족을 위해 ‘여름 주니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13 여름 주니어 캠프’는 신도가족 자녀들이 신도리코를 직접 견학하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입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일과 신도리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자녀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됩니다. 실제로 직원들의 참여율도 매우 높답니다. ^^





신도리코 아산공장 연수원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주니어 캠프 현장,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이번 주니어 캠프에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총 4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습니다. 한창 엄마 아빠의 일과 회사에 궁금해 할 아이들을 위해 신도리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산 공장과 역사관 견학에 앞서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입소식을 치렀습니다. 3박 4일의 캠프 생활을 멋지게 지내자 다짐하는 선서도 했는데요.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답니다. ^^






첫 날에는 신도리코 아산 공장과 역사관을 견학했습니다. 엄마 아빠의 회사를 처음 방문해본 아이들은 놀라워하고 신기한 듯 보였습니다. 하나라도 놓칠 새라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





아산 공장과 역사관 견학 뒤에는 단체게임과 미니 올림픽이 진행됐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했지만 단체게임을 함께 하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면서 금새 서로 웃고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됐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공동체 의식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EQ/IQ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리더쉽을 함양해주는 ‘리더쉽 챌린지’와 함께 물 로켓을 함께 만들면서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는 ‘날아라 물로켓’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부모님께 편지를 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셋째 날에는 문화체험의 날로 ‘외암 민속마을’과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신도가족 자녀들은 이제 서로 절친한 사이가 되어 함께 외줄도 타고 제기차기도 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어때요? 저 외줄 잘 타죠?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마지막 밤을 다과회와 장기자랑으로 신나게 보냈습니다. 이렇게 3박 4일의 일정을 모두 마친 아이들은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지 서로 “또 만나자~” 하며 헤어졌답니다.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는 회사를 직접 견학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 신도리코 2013 주니어 캠프! 엄마 아빠가 매우 자랑스러웠다는 참가자들의 소감과 함께 3박 4일의 즐거운 시간이 담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신도리코 주니어 캠프가 최고예요!


아빠가 이런 큰 회사의 일원이어서 기쁘고 신도리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캠프는 내내 즐거웠지만, 그 중에서도 날아라 물 로켓 프로그램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물 로켓을 쏠 때의 즐거움과 만드는 과정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 우림초등학교 6학년 임한룡


신도리코가 정말 좋은 회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런 회사에 다니는 아빠가 고맙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더 재미있게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편지를 쓰면서 우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달하고 동생에게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용원초등학교 5학년 김태현


아빠가 신도리코 다니시는 건 알았는데 무슨 일을 어떻게 하시는 지 잘 몰랐습니다. 공장장님이 자세히 말씀해줘서 이번에 많이 알게 됐습니다. 신도리코는 큰 회사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회사임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곳이라 어색했지만 조금씩 친구들, 동생들과 친해져서 내년까지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천안 용곡초등학교 5학년 조정빈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미니 올림픽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운동을 하면서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제일 좋았습니다. 6학년이라 이번이 마지막 참가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아쉽지만 이런 기회가 나중에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6학년 홍정훈


아빠가 다니는 신도리코는 아주 넓었고 쾌적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아빠가 신도리코에 근무해서 나도 어깨가 으쓱해졌습니다. 올해 동생이 3학년인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는 없고 엄마아빠는 직장을 나가시는 바람에 아무도 없어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내년에 동생이랑 같이 참여하고 싶은데 나는 이제 중학교를 가기 때문에 불가능해서 너무 아쉬워요. 꼭 나이 제한 늘려주세요!

- 아산 부수초등학교 6학년 김두희






동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직접 보니 참 좋네요! 특히 부모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아이들의 소감에 신대리의 어깨도 으쓱합니다. ^^ 이번 주니어 캠프로 인해 아이들이 부모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신도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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