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2월 초 어느 날. 저는 부산지사 출장을 명받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2시간 30, 정말 빠르죠? 열차에 타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 대한민국에서 야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경쟁사의 본거지에서 꾸준하게 실적을 신장하고 있는 부산지사를 찾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이종욱 지사장은 부산에서 학업을 마친 진짜 부산사나이입니다. 부산지사의 부산사나이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지금 공개합니다.

 

 

오리지날 부산사나이가 이끄는 부산지사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나왔는데, 직장까지 여기서 일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신도리코와 저의 인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같습니다. 역시 부산사나이는 부산에 살아야 되나 봅니다.”라고 겸연쩍게 말하는 이종욱 지사장은 1990, 영업관리부에 입사하여 영업관리 10, 1선 영업경력이 12년이 넘는 베테랑 영업맨입니다

 

2009년 경남지사장으로 부임하여 2011년 경남지사가 부산지사로 바뀐 이후로도 계속해서 부산지역 영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사가 위치한 부산시 금정구는 그의 고등학교, 대학교가 위치한 곳이라 하니 그와 신도리코의 끈끈한 인연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3가지 욕심이 만들어낸 부산지사의 기적
이 지사장이 부산지사장으로 부임할 당시, 부산은 영업사원의 지옥이라고 불릴 만큼 악명높은 지역이었습니다경쟁사의 본거지이며,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라고 불리는 특수성 때문에 여러업체들이 판매망 확보에 열을 올리는 지역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지사장이 근무한 지 2년째, 작년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신장되어 매출이 15%나 늘어나는 기적을 만들어냈고, 현재는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 비결은 3가지 욕심에 있습니다.

 

“신도 영업인이라면 항상 3가지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첫번째는 매출에 대한 욕심, 두번째는 일에 대한 욕심, 마지막은 사람에 대한 욕심입니다.” 이 지사장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매출, , 사람에 대한 욕심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남들에게 지지 않으려는 의지와 의욕으로 연결되고, 이는 결국 실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죠.

 

  

 

이종욱 지사장은 “부산지사의 성장에는 파트너사를 맨투맨으로 관리하고 업자들을 우리편으로 만드는 인간미 넘치는 직원들, 그리고 근간에는 신도 제품의 우수한 제품력, 가격 경쟁력이 뒷바침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라며 사람과 신도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사장과 에이스 팀장들의 하모니
이종욱 지사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지사장으로 유명합니다. “부산지사에 처음 발령 당시, 앞이 깜깜할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강압적인 분위기 보다는 직원 한명 한명을 직접 챙기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파트너사와 골프, 등산, 풋살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직원들과도 야구 관람, 낚시 등 취미 활동을 통해 맨투맨으로 달리는 팔방미인입니다.

 

 

 

그런 그의 곁에는 창원지점장 출신의 서병문 팀장, 울산지점장 출신의 낭평우 팀장 등, 든든한 에이스 팀장들이 늘 함께합니다. 삼국지에서 인간미 넘치는 유비에 매료되어 평생 와 함께한 관우, 장비처럼, 그들도 이종욱 지사장의 인간미에 감동해서가 아닐까요?

  

2012, 부산지사의 새로운 도약!
2012
년 부산지사의 전망은 그 어느 때 보다 밝습니다. 울산지점이 부산지사에 통합되어 매출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욕심과 인간미로 똘똘 뭉친 에이스 팀장들과 직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힘찬 각오를 보며 ‘한다면 한다’라는 부산사나이들의 뚝심을 느꼈답니다.

 


 

이종욱 지사장의 맛집 소개 [자연횟집]
부산은 돼지국밥, 밀면 등 서민적인 음식에서 항구 도시의 특성을 살린 횟집, 곰장어, 부산오뎅 등 먹을꺼리가 가득합니다. 부산 출신의 이종욱 지사장이 추천하는 부산 제일의 맛집, 자연횟집을 찾았습니다.

 

 

 

이 지사장은 “부산에 발령이 나서 처음으로 가본 횟집이 이곳입니다. 업무 상 서울 손님들이 찾아올 경우 항상 이곳으로 안내합니다. 진짜 자연산 횟감과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이 횟집의 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횟집에 들어서자 송정 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며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어 나오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보며 그가 추천한 이유를 알 수 있었죠^^

 

  

 

 

이종욱 지사장이 추천하는 자연횟집의 메뉴 - 모듬회
이 지사장의 자연 횟집 추천 메뉴는 1 3만원의 모듬회입니다. 서울에는 보통 大, , 小로 주문하는데 이곳은 1인당 금액으로 주문하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멸치회, 모듬전, 해물모듬, 뽈락조림 등 기본 음식도 메인 메뉴 못지 않게 훌륭했는데요, 이어서 나온 모듬회 역시 깨끗한 남해바다의 정기가 담겨 그 맛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이 가격으로 다른 지역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부산만의 진미가 아닐까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793-1
Tel) 051-703-9335~6

  

 

  

KTX로 부산을 찾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추천 ? 부산역 초량밀면
바쁜 직장인들이 부산역 앞에서 간단하게 부산의 진미를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부산역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초량밀면, 추천 메뉴는 물밀면으로 한방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입니다. 가격 小 3,500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91-2
Tel) 051-464-6281

 

 

 

※이 글은 2012년 2월 27일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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