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의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S.S.S(Sindoh Spirit School)와 사랑실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S.S.S는 신입사원들이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합숙 연수 프로그램으로 자전거를 들고 아산 사업장을 바라보고 있는 배방산 등산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신입사원들은 이 밖에도 사내, 외에서 사랑 실천활동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달했습니다. 동기애로 다져진 열정과 사랑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신도리코 신입사원들의 S.S.S 활동 모습을 체험후기로 만나보겠습니다.





배방산 등반을 통해 체험한 동기애


- 해외업무 이지영 사원  



배방산 등반은 동기애가 무엇인지 몸소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책임감과 단합이 필요한지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제가 처음 조장으로 호명되었을 때는 다른 동기들을 대표해 조장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러웠습니다. “행여나 보고 구령을 틀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에 점점 목소리도 작아지고, “내가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았고, 오직 앞으로 나아가자는 생각만 가지고 파이팅을 외치며 뒤쳐진 동기들과 함께 산을 올랐습니다. 저희 조는 가장 늦게 출발한 탓에 다른 조들보다 뒤쳐져 있었지만, 마지막 미션인 ‘배구공 튕기는 미션’에서는 꼭 1등을 해서 역전의 승리를 이뤄보자는 마음으로 조원들과 마음을 합하였습니다.


비록 결과는 꼴찌였지만 저희 조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배방산 등반에서 동기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만큼 앞으로 회사생활에서는 제가 동기들에게 힘이 되어 함께 신도리코를 위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S.S.S


-  DSE 권준경 사원  



저는 명예로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의 느낌이 채 가시기도 전 신도리코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배방산 등반은 7월 2일부터 시작된 4박 5일간의 합숙 연수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등의 대한민국의 명산을 자주 올라보았고, 군 복무를 하며 체력을 키웠기 때문에 배방산 등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들고 배방산을 오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고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등반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팀워크와 동기애였습니다.






저 혼자 자전거를 들고 올랐다면 배방산 정복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때로는 자전거를 두 개씩 들기도 하며 숨이 턱까지 차올라 힘들었지만, 앞과 뒤 그리고 옆에는 동기들이 함께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조직은 각 조직원들의 힘이 잘 융화되었을 때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S.S.S는 동기애와 조직력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밟고 지나간 이 자리를 같은 신도인으로서 뒤따라갈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함께 신도를 빛낼 수 있는 신도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장애인 직원들과 교감하고 소통했던 봉사활동


-  해외영업 손정곤 사원  



저희 조는 굿윌스토어 송파점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굿윌스토어는 의류,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판매한 매출로 장애인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는 단체입니다. 신도리코의 일원으로 처음 참여 하는 봉사활동이었기 때문에 ‘주어진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봉사에 임했습니다. 도서분류, 포장작업, 매장영업, 점심배식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그 과정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장애인 직원들과 소통하고 교감한 것입니다.






시종일관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작업에 임하고, 밝은 웃음으로 저희를 대해준 그들에게서 순수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천활동을 통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봉사하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든 직원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사로 복귀했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얼굴에는 보람찬 미소가 한 가득 지어진 하루였습니다.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은 열정을 담은 S.S.S.와 사랑을 나누는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신도人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동기애를 몸소 체험한 뒤 더욱 똘똘 뭉치게 된 만큼 앞으로 함께 성장하며 신도리코를 빛낼 신입사원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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