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입사원 허선범입니다.


신도리코 서울본사가 위치한 성수동은 요즘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거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성수동 뒷골목이 환해질 정도로 공장 사이사이 다양한 공간의 카페와 갤러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그랜드 마고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서울숲에서 멀지 않아 찾기 쉽고, 뚝섬의 오아시스라고 불릴 만큼 편안한 공간인 ‘그랜드 마고’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카페 ‘그랜드 마고’는 공장촌 골목 사이에 위치해 있어 마치 사막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건물 외관이 핑크 색상이어서 처음 마주할 때의 느낌은 더욱 강렬합니다. 남자인 제가 처음 들어설 땐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기도 했답니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외관과는 달리 내부로 들어가면 모던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다양한 공간구성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카페 중앙에 놓여있어 재미있는 구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1층은 기존에 있던 방 구조를 그대로 살려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깔끔한 테이블 위에 밝은 스탠드조명을 두어 독서를 즐기러 온 손님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2층도 기존 가정집 구조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넓은 공간을 만들어내려는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홀 안쪽으로 자리한 세미나실에서는 회의나 미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랜드 마고’는 커피, 티, 생과일 주스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베이글, 치즈케잌, 허니버터브레드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이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를 편안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특히, 집처럼 편한 공간에서 여유로움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저는 신도리코 영업사원입니다. 대학교, 국제학교, 대형학원 등 교육부문 영업을 담당하며 현재 MA영업본부 소속입니다. 아직 1년이 채 안된 신입사원으로 열심히 배운다는 생각으로 현장감각을 익히고 있습니다.



▲사무실 옆 리프레쉬룸에서 류시웅 팀장님과 함께



최근 팀장님과 함께 수도권 대학교 2차 제안 과정을 갖는 등 조금씩 성과를 창출하고 있기도 한데요. 영업업무 특성상 혼자 헤쳐나가야 할 경우가 많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조언을 아끼시지 않는 팀장님 덕분에 수월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류시웅 팀장님은 당당한 태도와 상대방과 공감대를 찾기 위해 끊임 없이 이어지는 부드러운 화술로 고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데 탁월하신 분으로 제 롤모델입니다.





저는 보통 오전 7:30까지 출근 합니다. 아침형 인간이라 하루 업무를 차분히 플래닝할 수 있는 시간은 무척 소중합니다. 계획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보다 아침에 신문이나 책을 읽으면 영업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9:00부터 본격적으로 업무가 시작되면 고객방문을 위한 자료를 챙기고 동선을 체크합니다. 보통 하루의 대부분을 클라이언트와 미팅을 하면서 보내는데요. 구매팀, 총무팀, 관제팀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단순히 신도리코 제품 설명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점들을 들으며 시장조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시장파악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로 향후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꼼꼼히 체크해두어야 합니다. 5:00 이후 회사로 복귀해 미팅 사항을 문서화해 팀에 보고합니다. 매일 데이터가 쌓이면 자료를 근거로 다양한 분석자료를 가공할 수 있고, 좀 더 체계적인 영업을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가끔 대학친구들과 만나 술자리를 가지면 영업업무가 힘들지 않은지 궁금해하는 후배들이 많습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힘든 정도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을 원하는 후배라면 힘들겠지만 외근이 많은 업무를 선호하는 후배들도 많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중요한 것이지, 덜 힘든 업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업업무가 저와 잘 맞는 편입니다. 저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기보단 차분하고 분석적인 사람에 가깝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다른과 학생들과 팀 과제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했던 과정들은 현재 영업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필리핀에서 3개월간의 연수,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 경험도 현재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워킹홀리데이 기간에는 호텔에서 근무를 했었는데요.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좋게 보셨는지 현지사장님이 제게 중간관리자 업무를 맡겼습니다. 물론 작은 규모의 신축호텔이어서 가능했지만 그 안에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기업과는 달리 수평적 기업문화 속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재미있게 일했던 경험은 지금도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금 맡은 업무도 커뮤니케이션이 주된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즐기는 편인데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에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있는데도 취미활동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등산, 야구 등 좋아하는 운동을 병행하며 좀 더 계획적으로 생활할 계획입니다. 취미활동 자체를 즐기기 위함도 있지만 그보다 나 자신의 직장생활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며 해외 거점을 확대해 나가는 신도리코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내영업의 경험을 탄탄히 쌓은 후 신도리코 해외지사에서 글로벌 업무를 담당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특히 제가 워킹홀리데이를 했었던 호주라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요. 10년 뒤 신도리코 호주지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




* 카페정보

그랜드 마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 2동 668-50

070-4616-1611


←지도를 클릭하면 상세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신도리코 MA영업본부 허선범 사원


허선범 사원은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하였다. 그는 고객서비스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고객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를 통해 신도리코의 밝은 미래를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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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영업사원! 2014.09.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신도리코 블로그 보면서 영업 신입사원 이야기도 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올라왔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신도리안 2014.09.0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도리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입사원의 글로 더욱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신대리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