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입학하자마자 동아리나 공모전, 자격증 등 취업 스펙을 만들기에 바쁩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은 필수 스펙으로 불리는데요.


자격증 관련 분야를 잘 공부하면 취업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업무에서도 유용한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무슨 자격증을 준비할까 고민 중인 대학생들에게 취업 후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추천합니다.






사무직 업무에는 필수! 컴퓨터 관련 자격증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일상생활이나 사무직에서 매일 사용하는 MS오피스, 한컴오피스 활용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부터 웹 검색, 데이터베이스 설계 등 심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비슷한 분야를 다뤄도 시험에 따라 인증기관이 다르니 자신의 목적에 맞는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보세요.



실무 능력을 키워줄 <ITQ(정보기술자격)>


ITQ(정보기술자격)는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의 약자로 정보화시대의 기업, 기관, 단체 구성원들에 대한 정보기술능력 또는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정보기술 관리 및 실무능력 수준을 지수화 및 등급화하여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시험입니다. (*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




▲ ITQ 자격종목 및 사용 프로그램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ITQ는 사무직 업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서류 작성, 데이터 가공, 프레젠테이션 문서 만들기 등의 기능을 테스트합니다. ITQ시험은 한 회 차에 아래한글•MS워드, 한글엑셀/한셀, 한글액세스, 한글파워포인트/한쇼, 인터넷의 5개 과목 중 최대 3과목까지 시험자가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이해도를 높이는 <ICDL>


ICDL은 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se 의 약자로 사용자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인증하는 국제IT자격 입니다. 일상에서 컴퓨터 사용 중 그들의 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리터러시 (Digital Literacy)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IT자격 입니다. (* 출처:ICDL Korea)




▲ ICDL 자격 종류 (*출처: ICDL Korea)



ITQ가 문서작성, 수식편집 등 실무 관련 기능을 집중적으로 본다면 ICDL은 정보통신기술의 개념부터 웹 검색까지 컴퓨터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개념’, 컴퓨터 활용 및 파일 관리’, ‘워드 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등 총 7개의 모듈에 관해 문제가 제시됩니다. 각 모듈 별 시험 시간은 45분이며, 36개 문항이 출제됩니다. 합격 기준은 27개 문항(정답률 75%) 이상 입니다.



포토샵을 자유자재로 <GTQ (그래픽 기술자격)>


GTQ(Graphic Technology Qualification)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그래픽 기술자격입니다. 국가공인 GTQ는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과 코렐 페인트샵(Corel Paint Shop)을 활용한 그래픽 기술을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그 밖에도 로고나 캐릭터 디자인에 많이 사용되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 능력 검증 시험인 GTQi와 웹 제작 도구인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능력 검증 시험인 GTQf도 있습니다. 디자인 전문 직종이 아니라면 포토샵 능력 검증 시험인 GTQ가 가장 실용적입니다.




▲ GTQ 시험과목 및 시험시간 (*출처: GTQ 공식 페이지)



GTQ는 난이도가 높은 순으로 1급, 2급 3급이 있습니다. 1급과 2급은 국가공인 시험이고 3급은 민간자격입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보고서 작성에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디자인 업무 담당자에게 의뢰 할 수도 있지만 간단한 업무를 직접 한다면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직종에 두루 도움되는 자격증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다 보면 전공 공부 외에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한 번 준비하면 다양한 직종에서 빛을 발휘하는 자격증을 소개합니다.



고객만족 자격증 <CS Leaders(관리사)>


CS Leaders(관리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품질의 서비스의 필요성과 역할에 부합되도록 직무를 정의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체계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위한 자격증입니다. (출처: 한국정보평가협회)


CS Leaders는 서비스 관련 직종에 관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시험으로 교육학, 인사관리학, 마케팅학 등의 지식을 두루 봅니다. ‘고객만족’은 특정 직종이나 전공에만 해당되지 않고 고객을 대하는 업무에 두루 필요한 능력입니다.



▲ CS관리사 검정기준(목표) 및 검정방법, 합격기준 (*출처: 한국정보평가협회)



CS 관리사는 응시자격에 따로 제한이 없으며 총 3과목(CS개론, CS전략론, 고객관리 실무론) 중 단일 과목 획득 점수 40점 이상, 3과목 평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맞으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국어능력인증시험>


취업을 준비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어보다는 영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하고 실무에 투입되면 언어 구사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보고서를 쓰거나 발표를 할 때, 상사에게 구두로 보도를 할 때 등 공적인 자리에서 국어를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어능력인증시험 문항구성 (*출처: ToKL 공식페이지)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국어능력인증시험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인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121점 이상(5급~1급) 취득할 경우 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언어 기능 영역과 함께 이해, 추론, 비판, 창의력 등 모든 사고영역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자신의 모국어 실력을 확인하고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인재의 능력 검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사 교육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사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에 따라 채용이나 승진에 가산점을 주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 한국사능력검증시험 평가등급 및 평가내용 (*출처: 한국사능력검증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고급, 중급, 초급으로 구분되고 급수 별 합격점수에 따라 60-69점은 2급과 4급, 6급으로, 70점 이상은 1급과 3급, 5급으로 인증됩니다. 우리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은 현재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의 기반입니다. 특히 해외 바이어나 외국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직업일수록 한국사 능력은 숨은 내공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취업과 실무 모두에 도움이 되는 대학생 필수 자격증을 살펴봤습니다.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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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니맘보 2014.11.18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영어보다 국어가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