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직장인에게 있어 자신의 책상 위 ‘컴퓨터’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따라서 시시때때로 컴퓨터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 과정이 참으로 중요한데요. 건강해진 컴퓨터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겪게 되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스트레스까지도 해소시켜 줍니다.


오늘, 여러분의 컴퓨터는 건강한가요? 신대리가 소개하는 ‘컴퓨터 정리 법’과 함께, 용량도 속도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컴퓨터 속도 빠르게 하는 법 7가지 팁


시작은 바탕화면 정리부터


만약 컴퓨터의 ‘부팅(Booting)’ 시간이 길어진다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바탕화면’을 살펴야 합니다. 컴퓨터는 정해진 순서에 맞게 시작을 준비하기 때문에, 저장된 바탕화면이 부팅되려면 해당 화면에 저장돼 있는 프로그램과 파일들이 모두 읽혀야만 하죠. 따라서 바탕화면에 저장돼 있는 파일의 용량이 크거나 그 양이 많으면 시작을 위한 시간은 그만큼 더디게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바탕화면을 정리하는 작업은 부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정리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아래의 규칙에 따라 바탕화면을 정리해 보세요.


[컴퓨터 바탕화면 정리 규칙]

1.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아이콘(5개 이내)만 남겨 두세요.

2. 자주 사용하는 ‘바로가기 아이콘’들은 ‘폴더’를 만들어 정리해 보세요.

3.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는 작은 용량의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폴더를 ‘바로가기’로


바탕화면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대용량의 ‘폴더’를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드는 것인데요. 이 작업은 해당 폴더의 용량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넓게는 컴퓨터의 부팅 속도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연도별 업무 파일들이 가득 담겨 있는 폴더가 있다면 바로가기화 시켜 보세요.


[폴더를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드는 방법]

1. 해당 폴더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

2. [보내기]-[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 클릭

3. 기존 폴더와 새롭게 만들어진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해 용량 변화를 비교

4. 기존 폴더를 삭제/바로가기 아이콘 활용






프로그램을 통한 최적화


바탕화면과 마찬가지로 시작프로그램 또한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작동되면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데, 이는 부팅 시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아래 추천 드리는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 작업을 진행해 보세요. 이 프로그램들은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해 줄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줄 다양한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컴퓨터의 최적화를 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 추천]




▲ 네이버 클리너(*출처: 네이버 소프트웨어 페이지)



● 네이버 클리너(Naver Cleaner)

‘네이버 클리너’는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클릭 한번으로 컴퓨터(PC)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 기간에 맞춰 청소를 권하는 문구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 어려움 없이 적절한 시기에 원하는 만큼 청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클리너는 메모리 정리뿐만 아니라, 맞춤 청소와 PC 관리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데, 레지스트리(시스템 구성 정보를 저장한 데이터베이스), 불필요한 시스템 파일, 인터넷 브라우저 그리고 윈도우 탐색기의 세부 항복들까지도 선택해 청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작프로그램들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고, ActiveX나 인터넷 브라우저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툴바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고클린(*출처: 네이버 소프트웨어 페이지)



● 고클린(Go Clean)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최적화 프로그램 ‘고클린’은 앞서 말한 네이버 클리너의 기능은 물론, 여기에 인터넷 속도 관리, 익스플로러 최적화, 작업 스케줄러 관리 등까지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또한 CPU, 그래픽카드의 온도 확인, 컴퓨터 자체의 문제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기록 제거


인터넷은 컴퓨터 찌꺼기를 만드는 가장 큰 통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파일들을 내려 받고, 서핑 하며, 원하지 않는 사이트의 정보를 자동 저장, 기록시키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쌓인 인터넷 속 기록들은 결국 컴퓨터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설정을 통해 인터넷 임시 파일 및 기록을 주기적으로 삭제해 보세요. 이 작업은 컴퓨터 용량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속도까지 업 시킬 수 있습니다.


[인터넷관련 기록 삭제 방법]

1. 인터넷 실행 후 [도구]-[인터넷 옵션]-[일반] 탭 클릭

2. [검색기록]-[종료할 때 검색 기록 삭제] 체크 후 [삭제] 버튼 클릭

3. 마지막 항목(추적 방지 내용)만 제외하고, 전체 목록 체크 후 [삭제] 버튼 클릭

4. [인터넷 옵션]-[내용] 탭 클릭

5. [자동 완성]-[설정] 버튼 클릭

6. 해당 목록 모두 체크 후 [확인] 버튼 클릭

7. [인터넷 옵션]-[일반] 탭에서 마지막 [확인] 버튼 클릭






제어판에서 완전한 삭제


즐겨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 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발견했다면, ‘제어판’을 통해 완전한 삭제 작업을 진행해 보세요. 이 작업은 바탕화면이나 특정 저장 장소에서 해당 파일•프로그램을 삭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생되고 있는 것을 완전히 제거해주는 과정으로 컴퓨터의 용량과 속도를 확보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완전한 프로그램 제거 방법]

1. 바탕화면-[시작]-[제어판] 클릭

2. [프로그램-프로그램 제거] 클릭

3. 메뉴-크기를 선택해 설치된 프로그램을 크기 순으로 정렬

4. 용량이 큰 순서대로 확인해 나가며,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더블 클릭해 삭제






휴지통 비우기 습관화


바탕화면에 위치해 있는 ‘휴지통’을 비우는 습관도, 컴퓨터 용량과 속도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파일 또는 프로그램이 휴지통에 들어있다는 것은, 해당 컴퓨터 내에서 이들이 완전하게 삭제되지 않았다는 의미와도 같고, 이런 경우는 컴퓨터의 속도와 용량에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 및 프로그램은 ‘웹하드(N드라이브 등)’와 같은 공간에 저장해 두고,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은 ‘영구 삭제’를 통해 용량 낭비를 줄여 보세요.



제휴 프로그램 설치 예방


필요한 프로그램을 내려 받거나 설치할 때, 다운로드 목록 중 ‘제휴 프로그램 파일’이라는 것, 확인해 본적 있나요? 제휴 프로그램 파일은 이름 그대로, 해당 프로그램과 함께 제휴돼 있는 프로그램으로 쇼핑몰 팝업 등과 같은 광고가 대부분인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미리 확인해 설치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과정만 꼼꼼하게 체크해도 얼마든지 깨끗한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 속도 빠르게 하는 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그 동안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방법부터 전문적인 프로그램 이용 방법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기 전 혹은 끝 마치기 전, 여러분도 이제는 컴퓨터 건강 챙기기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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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d 2015.06.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네이버 클리너 사용하고 있는데 간단하고 좋더라고요ㅎㅎ 좋은 정보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