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오카야마 구라시키 여행 명소, 아이비 스퀘어 호텔 구라시키 미관지구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구라시키 시는 지역민들이 지역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관심을 두고 노력한 결과, 연간 600여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한 때 지역 경제를 책임졌던 방직공장은 호텔로 재활용 되어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역 보존의 성공적 사례가 된 ‘구라시키 미관지구’와 ‘아이비 스퀘어 호텔’을 소개합니다. 지역사랑의 실천, 오카야마 구라시키 미관지구 프로젝트 일본을 구성하고 있는 4개 섬 중 가장 큰 섬인 혼슈에 위치한 오카야마 현, 그리고 그곳에 구라시키가 있습니다. 구라시키는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에도(江戶) 막부시대 때 천황이 직접 관할하는 영지였습니다. 바다에 직접 닿아있지는 않지만, 작은 강이 통하고 있어 해안교통의 요지로 발달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