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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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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심리상담부터 홈트레이닝까지! 코로나 블루 극복 서비스 추천 혹시 BC 와 AC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역사 속 기원전 B.C와 기원후 A.D는 많이 들어봤어도 BC와 AC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 표현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뜻하는 ‘Before Corona’와 ‘After Corona’라고 합니다.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최근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세상은 완전히 변할 것이며 이제 역사는 BC와 AC로 구분해야 한다”고 말해 처음 세상에 나오게 되었죠.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국민 코로나19 위험인식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약 60%가 ‘일상이 절반 이상 멈춘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접할 때 ‘불안’, ‘분노’를 주로 느끼고 감염 우려로 70% 가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무엇..
직장인 워라밸 찾기! 2020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취미 추천 누군가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바로 생각나는 게 있으신가요?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취미를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지난 달 신도리코 블로그에서는 ‘올해 꼭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많은 분께서 뽑은 취미생활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여러분을 업글인간으로 만들어 줄 취미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0년 꼭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 1위는? 2020년 꼭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생활 1위는 활력과 건강을 동시에! 였습니다. 운동은 매해 빠지지 않는 단골 신년 계획이죠.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어느새 운동을 소홀히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더욱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올해..
추석 연휴에 몰아 보면 좋을 감성소설 vs 추리소설 추천 안녕하세요. 책과 영화 리뷰를 쓰는 블로거 럽카키입니다. 시원한 바람에 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숨쉬는 것조차 힘들었던 폭염이 물러나니 무엇이든 해보겠다는 의욕이 불끈 샘솟는데요, 이 가을에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가을도 됐으니 책 한 번 읽어볼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추석연휴에 몰아볼 만한 소설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 번 잡으면 쉽게 책을 놓을 수 없는, 가독성 끝내주는 소설들을 말이죠.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소설과 결말이 궁금하여 책장을 넘길 수 밖에 없는 추리&스릴러 소설을 다양한 스토리로 골라 보았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감성소설 상처 입은 영혼에 대한 ..
새해에는 승승장구! 직장생활 비결을 담은 도서 추천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에는 새롭게 한 해의 각오를 다지게 되죠? 특히 저와 같은 직장인 분들은 책을 몇 권 읽어야겠다는 계획을 꼭 세울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책을 읽으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들을 위한 테마별 추천도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도서 충동적으로 퇴사를 결심하는 직장인들 중 많은 수가 대인갈등을 원인으로 꼽곤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인간관계라는 것은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부분이죠. 이러한 어려움에 길라잡이가 될 책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팀 스커더, 마이클 패터슨, 켄트 미첼 저 갈등을 날려..
유희수 자문역에게 <어느 특별한 재수강>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달의 도서 릴레이에서 박민영 사원은 9월까지 THP사업부에서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자문을 맡게 된 유희수 자문역에게 사연을 남겼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희수 자문역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는 도서, ‘어느 특별한 재수강’에 대해 소개합니다. 박민영 사원이 말하는 이길한 선임 안녕하세요. 이번 릴레이 주자 사원 박민영입니다. 저의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인 이길한 선임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선물 받은 책은 제목부터가 매우 고무적입니다. 라니요! 제 나이가 한창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곧 태어날 저의 첫 딸에 대한 기쁨에 저는 아직 한번도 ‘늙어갈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자마자 또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