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용어 유용한 표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여행 떠나 기 전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호텔용어 상식 연말은 해외여행의 최대 성수기입니다. 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부터 남은 연차를 써야 하는 직장인들까지 여유만 된다면 해외로 나가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도 각양각색입니다. 추위를 피해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환상적인 설경을 보기 위해 여행 계획을 잡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특별한 곳에서 보내려고 하는 분들도 많죠. 이렇게 해외여행 빈도가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센스 있는 여행객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은 헷갈리는 호텔 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호텔 예약과 로비에서 필요한 헷갈리는 용어 바우처(Voucher)는 호텔 예약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호텔에 따라 컨펌레터(Confirm Lett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디파짓(Deposit, 보증금)은 호텔을 예약할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