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통과 협업으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신도리코 DX 별동대’ 많은 기업에 DX(Digital Transformation)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DX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으로 최근 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DX 문화를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도리코 DX 별동대’인데요. 소통과 협업을 큰 주제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DX 별동대를 소개합니다. 신도리코 DX 별동대 ▲좌측부터 경영정보실 문태양 선임, PI추진실 이홍재 주임, 경영정보실 양효진 주임, 박성준 주임, 이장희 주임, 원윤환 주임 ‘DX 별동대’는 지난 7월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DX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경영정보실과 PI추진실의 주니어들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