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는 핵심 경영 이념인 '삼애정신'(三愛精神)에 입각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애정신이란 '나라를 사랑하고 직장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지난 7 23일 은평구 적십자센터에서 신도리코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소외받고 있는 이웃을 위한 신도리코의 ‘즐거운 봉사’가 무엇인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생생한 현장의 모습, 기대되시죠? 

 

가슴이 풍요로워 지는 데 드는 시간, 불과 반나절!

신도가족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신도리코 사외 C&F(CLEAN & FRIENDLY) 활동은 서울본사와 아산공장의 전 직원들에게 자원봉사의 뜻깊음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하고 보여준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은 단조롭고 반복적인 신도리코 봉사활동은 늘 2%의 아쉬움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도리코가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모토로 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답니다.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7 23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답니다.  

 

7 23일 아침 9 30분부터 4시간여 동안 진행된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은 성수동 지역아동센터 3곳의 100여명의 어린이에게 전달해줄 빵을 만드는 활동이었답니다. 신도리코 참가 인원은 총 20,

홍창범 실장, 홍우종 팀장, 이장원 팀장, 이희석 팀장, 김현선 대리, 서지연 계장의 여섯 가족과 주관 부서인 총무부 직원들이었습니다.


 


 

이 날 만들 빵은 단팥호두빵, 무화과 바게트, 초콜릿 크림치즈 쿠키 630개였는데요, 들어가는 재료와 만들 갯수가 많아 숨 돌릴 새 없는 빠듯한 일정이었답니다. 그래도 빵을 맛있게 먹어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모습이 에너지가 되어 큰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또래에게 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신이 났는지 정말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었답니다. 이렇게 신도 가족들은 4시간여의 짧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즐겁고 보람된 일'이라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최의현 어린이가 알려주는 나눔 빵 레시피

 

 

 

 모든 빵의 기본은 반죽! 큰 보울에 강력분, 이스트, 소금, 설탕, 계란, 우유를 넣고 반죽한 후 발효를 시킵니다.

 

 

 

1) 무화과 바게트: 바게트에 넣을 무화과를 8조각으로 자릅니다. 치즈도 당연히 조그맣게 잘라놓아야겠죠? 그런 다음 만들어 놓은 빵 반죽을 45g씩 잘라서 넓적하고 길쭉하게 펴서 미리 잘라놓은 무화과(6)와 치즈(8)를 넣고 돌돌 말아 길쭉하게 만든 뒤 구워줍니다.

 

 

2) 단팥호두빵: 호두와 팥, 크림치즈를 반죽해서 팥앙금을 만듭니다. 숙성된 반죽을 45g씩 나눠 그 속에 팥앙금 35g을 넣어 만두를 만들듯이 빚은 다음, 호떡 처럼 눌러준 뒤 구워줍니다. 이때 반죽이 손에 잘 붙으니까 밀가루를 살짝 묻혀가면서 하세요~!

 

 

 

3) 초콜릿 크림치즈 쿠키: 크림치즈의 초콜릿칩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숟가락 하나 크기만큼 덜어서 납작하게 만든 후에 구워줍니다. 다 만든 후에 예쁜 포장지에 빵과 쿠키를 넣어주면 완성!

  

 

 

 

 

가장 힘든 부분은 반죽과 팥앙금을 g수에 맞게 나눠주는 것이었는데, 모두 힘을 내서 했습니다. 빵을 오븐에 넣고 꺼낼때 마다 노릇노릇하고 달콤, 고소한 냄새에 군침이 돌더라구요~ 다 구워진 빵을 하나씩 맛을 보았는데 모든 빵이 다 맛있었지만 그중 무화과 바게트가 가장 맛있었답니다.

 

 

 

 

 

만들어진 빵들은 엄마네회사 분들이 대표로 성동구 지역 아동센터에 갖다 주셨습니다. 친구들이 꼭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직정 봉사활동을 했더니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도 생긴 것 같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 생긴 것 같습니다. 활동도 정말 즐거웠고 마음도 따뜻해져서 좋습니다.

 

- 송정초등학교 2학년 최의현 어린이(서지연 계장 자제)


 

 

이렇게 신도리코의 빵굼터 봉사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신도리코는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글귀를 소개하며 이만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나눔>

 

행복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바로 이웃에게 베풀어주는 나눔의 사랑이다.

당신이 나누어줄 때 잃어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가 갖고 있다면 나누어라.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을 돕기 때문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나눔으로써 그대가 성장할 것이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이 성장할 것이다.

 

나누면 그대의 에너지를 쏟아 붓도록 허락해준 상대에게 감사하게 된다.

나누어라, 그대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 인도 철학자, 오쇼 라즈니쉬의 '나눔'에 대한 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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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불어 2012.10.3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사진만 보아도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