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소나기가 내린 나른한 오후, 혹시 꾸벅꾸벅 졸고 있진 않으신지요.

 

오늘은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6월 초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울, 경기지역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된 가헌신도리코 대학생 봉사단 2기 출범식이 있었는데요.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테마로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는 봉사단은 서울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서 아동들과 함께 소식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의 대학생봉사단 2기가 <신도UNIVOL>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2기 부터는 하나의 테마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는데, 봉사활동의 주제는 아이들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소식지를 만드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신도UNIVOL이 만드는 소식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소식지'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비전을 꿈꿀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소식지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주장을 하는 활동을 통하여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비전을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지역아동센터에는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가 됩니다. 아이들이 만든 소식지는 지역아동센터의 이야기와 역사를 정리할 수 있게 되고, 외부와 연결이 되는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소식지를 통하여 아이들의 가족들이 아이가 가진 생각과 지역아동센터의 활동을 알게 되어 가정 내의 소통이 늘어나는 순기능도 기대됩니다. 

  

종이로 꿈꾸는 세상을 위해서 

이번 봉사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의 대학생들은 서울지역 내의 10개 지역아동센터에 2~3명의 팀으로 나뉘어 아이들과 소식지를 만드는 활동을 함께 하게 되는데요.

 

아이들과 소식지를 어떤 식으로 구성할지, 이번 달에는 어떤 주제를 담을 것인지, 누구를 취재할 것이지 함께 의논하고 도와주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신도리코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소식지>가 지역아동의 꿈과 희망을 그려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이를 꿈꾸는 세상'을 함께하는 신도UNIVOL의 각 팀별로 각오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순수함입니다. 저희 팀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신문에 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기존의 신문들과는 차별되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금천영재지역아동센터_김영우, 조예림

 

저희는 아이들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소식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소박하지만, 빛나는 이야기. 이를 통해 어른과 아이들사이의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학생으로 활동하겠습니다 :)

 

 금천지역아동센터_김민형, 백다영, 심현우  

 

종이로 꿈꾸는 세상을 통해서 좋은 선생님들과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은 길고도 짧지만, 귀한 시간이라 여겨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며 많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들과 추억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리고 꿈꾸는 세상을 담은 소식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길이 행복한 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은광지역아동센터_박미송, 최지현, 구민정

 

저희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발상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주제 선정 및 세부적인 사항들도 아이들의 의견이 주가 되게 할것입니다. 또한 활동적인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되어 실내 조사 뿐만 아니라 외부 조사도 많이 활용하여 지겹지 않은, 재미있는 활동지를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새빛지역아동센터_최혜인, 우은정

 

아이들 즐겁게 참여하고 순수한 모습에 정말 인상 깊었어요. 호기심 많고,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울 것 같아 만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즐거운 소식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한사랑지역아동센터_김아름, 박은혜

 

무엇을 바라고 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정말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한 것 보다 많이 밝고 씩씩한 우리 비둘기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할 육개월이 정말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 멋진 소식지, 이야기 만들어 갈게요~


비둘기지역아동센터_김다윤, 고은옥, 박신영

 

아이들을 만나 소식지를 만드는 일은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하지만, 육개월간 소식지를 만들어가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아이들 손에서 직접 탄생한 소식지로 아이들에게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소식지로 관악구 조원동이 밝고 희망찬 동네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원지역아동센터_최유진, 이대형

 

좋은 소식지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아이들, 기관이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시작은 미숙할 수 있지만 점점 성숙하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소식지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활동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리미지역아동센터_한푸름, 김세영

 

아이들이 밝고 신문을 만드는데 적극적이에요. 이제는 팀원들끼리도, 아이들과도 많이 친해졌구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순수한 시각이 모여 아가세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우리가 만든 신문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가세지역아동센터_정유라, 성현기, 정세미

 

안녕하세요~ ‘종이로 꿈꾸는 세상나믿음, 김민지 입니다! 저희가 찾아간 곳은꿈나무들의둥지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그 곳, 밝고 활기찬 꿈나무들이 저희를 힘차게 반겨주었는데요. 저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이 꿈나무들과 함께 종이로 꿈꿔보려 합니다. 우리 꿈나무들의 소식지. 기대해주세요! 

 

꿈나무둥지역아동센터 나믿음,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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