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신도리코 경영지원본부 및 생산지원본부 임직원과 가족들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들께 드릴 맛있는 국수와 멋진 에코백을 만들었는데요. 신도리코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도 동참하여 더욱 의미 있었던 이번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하나뿐인 에코백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설 신도리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이날 진행할 활동에 대한 강사님의 설명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마트, 나들이 등 외출을 하실 때 애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만들었습니다. 에코백은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인데요. 여러가지 도안을 참고하며 에코백을 사용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직접 꾸며 보았습니다. 


신도리코 임직원과 가족들은 저마다의 솜씨를 발휘해 예쁜 그림과 캘리그라피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과 적십자사의 마스코트를 활용하여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에코백을 완성하였는데요. 이렇게 만든 에코백을 들고 각자 자신의 에코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어르신들께 선물한다는 생각에 모두들 즐겁게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탱글탱글한 국수 제면하기


이어서 어르신들이 댁에서 한끼 식사로 드실 수 있도록 국수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발효를 마친 밀가루 반죽을 기계에 밀어 넣자 일정한 간격으로 국수 면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대부분의 신도리코 임직원들이 제면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다소 서툴었지만 가느다란 면이 끊이지 않고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탱글탱글한 국수 면발이 뽑아져 나왔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면발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포장을 시작해볼까요? 완성된 면은 팩에 일일이 진공 포장한 후 안내 스티커를 붙여 마무리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면발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멸치, 다시마 등도 준비해 직접 만든 에코백에 담아 선물을 완성하였습니다. 두툼해진 에코백을 보며 신도리코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나눔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요. 어르신들이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마음에 품고 이번 봉사활동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도리코 임직원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기획실 금부종 팀장 


무더운 여름날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둘째 딸 아이와 대한적십지사를 찾았습니다. 예쁜 에코백을 만들고 그 안에 제면한 국수와 멸치, 다시마 등을 넣어 어르신께 전달할 선물세트를 완성했는데요. 이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참여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회사에서 하는 봉사활동에 여러 번 참여하고 있는데 매번 뿌듯함을 느끼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딸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끝나고 나서 먹은 간식도 꿀맛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직원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관리부 김진명 책임


두 아들과 함께 적십자 봉사관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어린 두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석하다 보니 행여나 아이들이 봉사활동에 지장을 주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진행자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와 직원들의 배려로 어린 아이들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귀가하는 길에 또 다시 봉사활동에 참석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해 매우 뿌듯했는데요.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닌 제가 가진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는 것이라 느꼈고 저 자신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이 담긴 국수와 에코백을 전달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현한 하루였습니다. 신도리코는 꾸준히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소통하고 봉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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