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기존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신도리코는 필수적인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성장 기회인 DX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개인의 업무혁신과 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 신도리코 서울본사에서는 DX 역량향상 Level 2 과정 중 DX 마인드셋 강화를 위한 임원 교육을 실시했죠. 유익한 내용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당시 교육 현장을 살펴볼까요?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CPS) 



이번 교육은 DX 변화를 추진하는 CM(Change Master)의 역할 수행방법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마인드셋 강화’와 ‘조직의 DX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 확립’ 그리고 ‘성공적인 DX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피플앤인사이드’ 김현주 대표가 두 번에 걸쳐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CPS : Creative Problem Solving Process)’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김현주 대표는 ‘Why CPS?, 인사이트 발견 전략, CM의 역할이해와 점검’ 등을 주제로 참여를 유도하며 강의를 펼쳤습니다. 임직원들은 4~5명이 한 조를 이뤄 강사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고 실제로 CPS 방법을 적용해 최적의 방안을 찾는데 몰두했습니다. 


성공적인 DX를 위한 준비 



DX 리더십 함양을 위한 임원 특강에서는 ‘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문달주 교수가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는데요. 이 강의에서는 DX에 실패한 기업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취합해 신도리코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했습니다. 문달주 교수의 열정이 가득했던 강의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강의 Summary 


기업들은 DX를 ‘혁신’이 아닌 ‘파괴’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은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구매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을 디지털화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진단과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역량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 핵심역량이 이전가능한 역량(Transferable Skill)인지를 분석해 인접 영역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집이 조리해서 배달하고 수금하는 과정에서 ‘배달의 민족’이라는 업체가 생겨났듯이 성장의 핵심은 고객 CVC(Customer Value Chain)와 인접한 영역에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상품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해야 하는데요. 현재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등 전 세계 100대 기업 중 60개가 플랫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미래에 자산을 누가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자산을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하느냐’ 입니다. 즉 우리 기업이 꼭 생산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DX로 성공한 기업들은 대부분 협업 생태계 안에서 복수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세계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판매중심의 모델에서 서비스, 구독, 프리미엄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DX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의 변화입니다. DX는 무조건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직원들을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변화시키는 것이 포인트이기에 기술의 변화만큼 조직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신도리코의 DX는 현재 진행형 



이처럼 신도리코는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DX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개인별 역량관찰, 자가학습, 퀴즈, 2차 역량관찰 프로세스로 Level 1 교육을 진행한 결과 DX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신도리코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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