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헌학술상 국내부문 최우수논문 시상

(좌측부터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금오공과대학교 권기연 교수, 한국기술교육대 김병철 교수, 신도리코 현재성 부장)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설립한 가헌신도재단(이사장 우석형)이 지난 2월 24일 ‘2021 한국CDE학회’에서 최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하고 과학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연구지원금 1,000만원과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CDE학회는 1995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다학제간 정보기술(IT)융합 학회로 기계, 자동차, 조선, 산업, 건축, 의료, 국방,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가헌학술상은 신도리코 비영리 법인인 가헌신도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CDE학회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중 탁월성을 인정받은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시행되었습니다.

 

▲2021 가헌학술상 국내부문 최우수논문 시상

(좌측부터 금오공과대학교 권기연 교수, 신도리코 현재성 부장)

 

올해 가헌학술상 최우수논문에는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 권기연 교수와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 김병철 교수의 ‘선박 곡부재 계측 포인트에 대한 곡면 모델링 방법’이 선정됐습니다. 논문은 선박의 선수미 부분의 추진 저항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3차원 계측기를 이용해 부재를 측정하고 곡면을 모델링해 계측곡면과 설계곡면과 비교해 완성도를 평가했죠.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은 “가헌신도재단은 故 우상기 선대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과학 기술이 안정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 가헌학술상 국내부문 최우수논문 시상

(좌측부터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금오공과대학교 권기연 교수, 한국기술교육대 김병철 교수, 신도리코 현재성 부장)

 

한편 신도리코는 가헌신도재단을 통해 2004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1973년 설립된 신도리코 장학회와 1984년 설립된 가헌과학기술재단을 통합해 출범했으며 1998년부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가헌학술상을 제정해 과학분야의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죠.

 

또한 매년 교육기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에 3D 프린터를 기증해오고 있으며 대학생 봉사단 ‘신도유니볼(Sindoh UNIVOL)’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들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협력하여 지역 소식지를 발간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도리코는 미래의 꿈나무부터 과학 분야 연구자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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