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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문화공간

신도문화공간, 중견작가 7인전 <언제나 낯선> 개최 신도리코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사내 갤러리 신도문화공간에서 ‘언제나 낯선’ 전시를 12월 15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임직원 복지를 위한 내부 전시로 일반인 관람은 불가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신도리코는 임직원들을 위해 1999년 사내 갤러리 신도문화공간을 개관하고 현재까지 100회 이상 전시를 지속해 왔는데요. 백남준, 레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저명한 작가들의 개인전과 역량 있는 국내 현대 미술 작가들의 개인전을 다수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표현의 기법을 연구한 김봉태, 김창영, 문범, 안병석, 윤명로, 함섭, 황호섭 7명 작가의 작품을 기법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은 늘 완결된 형태로 소개되지만, 예술가들.. 더보기
신도리코 서울본사, 현대 미술 전시 ‘에너지 플로우(Energy flow)’ 개최 신도리코가 서울 성수동 본사에 위치한 사내 갤러리 신도문화공간에서 현대미술 전시회 ‘에너지 플로우(Energy flow)’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임직원 복지를 위한 내부 전시로 일반인 관람은 불가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이번 전시는 스타스키 브리네스, 스티븐윌슨, 지희, 순재 4인 그룹전시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작품 30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해학적인 이미지로 사회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유명작가 스타스키 브리네스, 하트모양의 입술 아이콘과 삼원색으로 친숙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국 팝아티스트 지히, 일상적 오브제를 독특한 컬러와 형태로 보여주는 영국작가 스티븐 윌슨, .. 더보기
<신도문화공간> 신도리코, 정희민 개인전 개최 ※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기간 중 주말(9시~18시)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신도문화공간에서 정희민 개인전 가 개최되었습니다. 정희민 작가는 제9회 SINAP 선정작가로서, 디지털 이미지를 소재로 사랑, 꿈과 같은 추상적이면서도 인간이 추구하는 욕구들을 회화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업실 주변을 산책하며 친숙한 대상과 풍경을 응시하는 시간을 담은 신작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정희민 개인전 작가는 범람하는 이미지들로 가득한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감각들이 회화라는 전통적이면서 고정적인 화면을 가진 매체와 만나고 충돌하고 어긋나는 지점들을 포착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업실 주변을 산책하며 친숙한 대상과 .. 더보기
신도리코 서울본사 장서영 개인전 개최 ※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기간 중 주말(9시~18시)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본사 신도문화공간에서 장서영 작가의 개인전 를 개최합니다. 장서영 작가는 제9회 SINAP 선정작가로서, 불완전하게 존재하는 주체에 대한 고민을 근원으로 존재와 부재, 실존과 인식 사이를 탐구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의 존재와 실존, 현재에 대해 고심하게 만드는 작가의 신작으로 구성되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서영 개인전 비디오와 설치작품을 통해 불완전한 개체로서의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업을 선보여온 장서영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 흐름에 따른 신체 내부 .. 더보기
신도문화공간, 윤두현 개인전 개최 ※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초대 없이 내부 전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본사 신도문화공간에서 윤두현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 제목은 로, 제 9회 SINAP의 선정작가로 신도리코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윤두현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윤두현 작가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물으며, 그 사이에서 생성되는 이미지와 형태의 변형, 확장성, 무게에 대해 탐구하는 작업을 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의 흐름과 환경을 중점으로 이미지와 조각적 경계를 묻는 신작으로 구성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윤두현 작가 개인전.. 더보기
Sindoh Art Space holds Solo Exhibition of Pyo Heui-sun ※ This exhibition is closed for public viewing for the purpose of preventing the spread of Covid-19.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Sindoh Art Space opens a solo exhibition titled “Sunset and Its Beyond” by Korean artist Pyo Heui-sun. This is a special invitational exhibition celebrating the 61st anniversary of Sindoh’s foundation. The connection between artist Pyo and the company is specia.. 더보기
신도문화공간, <석양, 그 너머에> 표희선 개인전 개최 ※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초대 없이 내부 전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창립 61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본사 ‘신도문화공간’에서 표희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제목은 이며, 표 작가는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약 35년간 신도리코에서 재직한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표희선 작가는1980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신도리코에서 수출사업부장과 기술연구소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신도리코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써주었습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석양’으로 작가가 은퇴 후의 마음을 하루가 저무는 시간에 투영한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회는.. 더보기
Sindoh Art Space holds Solo Exhibition of the Master of Modern Art, Kwak Duk-jun ※ This exhibition is closed for public viewing for the purpose of preventing the spread of Covid-19.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Sindoh, a company specializing in 2D & 3D is holding a solo exhibition of Kwak Duk-jun who has expressed his reflections on society and existence. His Solo Exhibition will be held until June 24th at Sindoh Art Space in Seongsu-dong, Seoul. Kwak Duk- Jun is a Ko.. 더보기